동생이 미국에 지사장으로 있어요.
친구애가 인턴취업을 하려는데 추천인으로 제 동생이름을 쓰면 전화왔을때 그 인턴 보증한다정도 멘트 해주면 된다는데요.
동생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는걸까요?
저랑 친한 친구는 맞고 동생도 남동생이지만 매우 친한걸 친구도 알고요.제가 동생에게 힘들게 얘기할 사이는 아니라는거죠.
항상 동생은 제 부탁을 무리한거라도 다 들어주고 저또한 그만큼 동생에게 해준게 많구요.
제 마음은 친한친구라 도와주고싶은마음은 있지만 무리한 부탁이라면 동생에게 부담주고 싶지않은 마음이라서요.동생은 뭐든 제가 말하면 다 오케이할거라서 미리 알아보고 얘기하려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