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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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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권성동·안철수등 “토요일 안돼…신변위협”

... 조회수 : 3,727
작성일 : 2024-12-11 16:40:33

국힘 3선 이상 중진 18명


“시위대 집결해 출입 봉쇄

 

안전에 심각한 문제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8464

IP : 59.12.xxx.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ㄹ
    '24.12.11 4:41 PM (211.184.xxx.199)

    안철수 마음 바꼈니...
    왜 신변의 위협을 느낄까

  • 2. --
    '24.12.11 4:41 PM (119.207.xxx.182)

    우리 국민은 12.3에 죽을 뻔 했다.

  • 3. 나경원 수사하라
    '24.12.11 4:42 PM (210.222.xxx.250)

    https://v.daum.net/v/20191119170530780

    나경원 '스페셜올림픽' 의혹.. 비서 특혜 채용과 건물 구입

  • 4. 그래서
    '24.12.11 4:42 PM (211.234.xxx.27)

    니들은 1차 계엄때 당사로 갔냐?

  • 5. 안전?
    '24.12.11 4:43 PM (210.100.xxx.74)

    안전이라고 했니?
    군인들 다시 총들고 오라고 해야겠니?
    니들은 아마도 지켜 주겠지!

  • 6. ..
    '24.12.11 4:44 PM (117.111.xxx.168)

    국민들은 탄핵 빨리 안시키면 신변의 위협을 받는데 니들만 중요해?
    우리 신변이 더 중요해!!

  • 7. ㅇㅇ
    '24.12.11 4:44 PM (175.206.xxx.101)

    안철수는 왜저래?

  • 8. 안전
    '24.12.11 4:46 PM (106.102.xxx.20)

    국민의 안전을 논할 자격은 있고?

  • 9. 이뻐
    '24.12.11 4:47 PM (211.251.xxx.199)

    1주일동안 불안에 떨고있는 5천만도 있는데
    니들 몇십명이 떨고 있다고 우리가 니들 걱정해서 날짜를 바꿔야 하냐

  • 10. 나무나무
    '24.12.11 4:49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ㅎ 지난 토요일 밤에
    국회 주차장 출입문에
    mz 세대들이 검문하면서
    어느 당이냐고 물었다더니

    퇴근 못하고
    귀가 시간 늦어져서 불만이었나보네요

  • 11. 나거티브
    '24.12.11 4:49 PM (175.205.xxx.152)

    욕이 자동으로 나오네 잡것들

  • 12. 놀고있네
    '24.12.11 4:50 PM (118.235.xxx.128)

    국민의 군인의 총부리에 떨었는데

    우리 국민같이 평화 시위하는 나라 있음 나와봐

    국민 잘 만난 줄 알아라

    내란의힘

  • 13. ㅇㅇ
    '24.12.11 4:50 PM (61.39.xxx.168)

    신변 위협??
    니들 목숨만 중하고
    국민들 목숨은 파리만도 못하냐???????

  • 14. ........
    '24.12.11 4:52 PM (211.250.xxx.195)

    계엄때 국민들이 전부다 위험했다
    그것도 입이라고 씨부리지마라
    쥑이삔다

  • 15.
    '24.12.11 4:53 PM (118.235.xxx.217)

    죽기는 싫구나

  • 16. ...
    '24.12.11 4:56 PM (58.145.xxx.130)

    겁이 나긴 나는구나
    근데도 아직도 그 꼬라지하는 거 보면 겁을 덜 먹었네
    제대로 정신차리게 크게 한방 먹여주랴?

  • 17. ..
    '24.12.11 5:00 PM (118.235.xxx.199)

    계엄이후로 우리는 매일밤 잠설치고 안전에 위협을 느낀다!!

  • 18. ..
    '24.12.11 5:09 PM (39.113.xxx.157)

    12월 3일. 계엄이 선포될 때.
    국민들은 죽을 각오를 하고
    경찰과 무장군인, 장갑차에 대치하며 막아서서
    계엄해제 요구안이 가결되길 기다리다
    이제 겨우 그 공포에서 헤어나왔는데......

    그 당시 국힘당 의원들은 당사에 숨어있다가
    이제와서 국회의원이 국민때문에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구요?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국민이 무섭다구요?

    더이상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습니다.
    국힘당 의원들은 당장 금뺏지 내려놓으세요!!!!

  • 19. ㅇㅇ
    '24.12.11 5:25 PM (218.238.xxx.203)

    저지랄 하는거 보니
    저 날 꼭 해야되네요


    저 판독기들

  • 20. 다수결로
    '24.12.11 5:37 PM (180.65.xxx.19)

    결정 했는데 집에 있어 집에서 신변이나 잘 지켜 철수도 경워니도 성동이도 집에 있어라

  • 21. 신변위험할 짓을
    '24.12.11 5:44 PM (118.235.xxx.38)

    할려고 결심했구나 니들?
    시위가 아니라 국회를 에워싸야함.

  • 22. 봄날처럼
    '24.12.11 6:27 PM (211.104.xxx.154)

    너네 신변에 관심없어

  • 23. 권성동
    '24.12.11 9:19 PM (220.76.xxx.245)

    강릉가니 창피해 죽겠다 그러던데 참 질기게 잘 버텨요
    안철수는 또 왜저럼
    나경원은 평생 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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