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발동에 대해 국회 활동과 내부 고발자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
우석열의 우발적 계엄령 발동이다 X
최소 1년 전부터 철저히 준비된 계획적 계엄령이다 O
입법 독재를 하는 민주당에게 경고를 하려는 의도였다 X
군경을 통해 무력으로 의회를 점령하여 무력화하고 주요 정치인을 체포, 구금하려 했다 O
윤석열, 국방장관 및 몇몇 군 장성만 정보를 공유한 계엄령이었다 X
대통령실, 군부, 일부 정치인들이 계엄령 시행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다 O
국회에 대한 통제만 이뤄진 소규모의 계엄이었다 X
지방 계엄 사령부 수립이 진행되었으며 예하부대 경계령 및 추가 출동이 준비되었다 O
군부는 아직 진실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정치권, 경찰 등은 아직 조사도 들어가지 못한
상태인데 윤석열이 치밀하게 준비한 친위 쿠데타이며 그 목적인 "영구적 집권"을 위한
헌정 질서 파괴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고집 세고 즉흥적이며 게으르고 술 좋아하고 보수 유튜브에 몰입하며
주술을 맹신하는 놈일 지 몰라도 이번 친위 쿠데타는 철저히 준비된 내란임이 분명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윤석열은 "권력투쟁"에는 진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