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안 바뀔 일부 경상도 그리고 전국의 노인네 극우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저리 살다 갔으면 좋겠네요.
뭐라고 해도 뭘해도 안바뀔 늙은 고집과 아집, 전두엽의 노화로 사고가 좁아지고 자기만 옳다고 우기는 똥 고집은 불안과 우울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봐요.
햇볕으로 양지로 나오기 싫다면 그 춥고 암울한 공포의 노년에, 노화의 심연에 빠져서 꾸욱 꾸욱 깊이 수렁으로 잠겨 그리 저세상 가기를 바랍니다.
국회에서 악을 쓰는 돈있고 빽있는 정치 극우들,
그들을 떠 받치고 있는 노인 극우들.
모두 실존의 문제 앞에서 회피하며 말도 안되는 공산당이 싫어요 시전하고 고함치며 겁내는 비겁한 종자들
이번 기회에 모두 똘똘 뭉쳐 그들만의 세상에 갖혀 질식해서 서로를 바라보는 위로만이 유일한 희망인 그 좁고 답답한 공포에서 영원히 못 나오길.
그렇게 한 줌이 된 그들이 역사에서 먼지처럼 흩어지고 사라져 우주속으로 떠내려가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