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니가 본 건 뭐니?????????
기가 조금 죽은 척 하더니 또 따박따박 말대꾸 하고 있네??????
국정의 안정을 위해??????
뭐 계엄을 반대했다고????????? 놀고있네..반대 참 잘도 했겠다
한덕수, 대통령 대행하면 계엄 또 할 판이네..
그동안 니가 본 건 뭐니?????????
기가 조금 죽은 척 하더니 또 따박따박 말대꾸 하고 있네??????
국정의 안정을 위해??????
뭐 계엄을 반대했다고????????? 놀고있네..반대 참 잘도 했겠다
한덕수, 대통령 대행하면 계엄 또 할 판이네..
단체로 계엄령 준비한거니?
한동훈이랑 짜고치고 대통령 대리하려고 한거 추궁당하니까
발끈하고 기를 쓰고 반박하네요
법적으로 위헌한게 인정되면 큰일날꺼 알아서 발악하네요
뒷골이 딱!
노망난 할배야
하늘 갈날도 머지 않았는데 좀 양심적으로 살아라.
윤석열 개인이 움직인 나라 아님? 웃기고 자빠짐
본인은사표냈잖아요??
제가 뭐가 무서워요?
제가 법적책임 다 질겁니다
유돼지가 자제를 한댄네요
윤돼지가 자제를 한댑니다.
권한을 내려 놓은게 아니랍니다.
한동훈이랑 같은 자리에 서서 다른말을 한거랍니다.
한덕수 돌았네요.
지금도, ..대통령께서 하십니다.이런 존칭을.. 와..자신의 인간 모욕하지 말라고. 그날 계엄령으로 살해의 위협을 겪은 국회와 국민앞에서? 법절차 무시하고 자기들 맘대로 여당대표와 국정운영하겠다고 발표해놓고도? 진짜 뻔뻔하네요.
노회한 영감의 아킬레스건이 이거였군
위헌적인 행위한게 인정되면 실형받는게 확실하니
감옥갈까봐 바락바락 반박하네요
점잖은척 모든 책임지겠다더니 정작 법적책임질일 생기니까
오리발 내미는꼴이라니
감옥가는게 그렇게 무서우면 한동훈이랑 그런짓은 말았어야지
대통령 노릇 해보려다가 말년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생겼네
한 한 담화발표가 일생 최대의 실수란걸 알게되서
무지 초조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