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공장에서 조국 대표가 직접 언급한 내용 중에 검찰 특수본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특수본 3명의 부장이 있는데 1명은 한동훈 밑에서 10년여 일한 아끼는 후배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1명은 윤석열 정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일했던 이시원 검사의 직속이라고 합니다.
공장장은 한동훈이 직접 구성한 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검찰이 손을 대면 안됩니다, 윤석열은 또 빠져나갈겁니다.
오늘 뉴스공장에서 조국 대표가 직접 언급한 내용 중에 검찰 특수본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특수본 3명의 부장이 있는데 1명은 한동훈 밑에서 10년여 일한 아끼는 후배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1명은 윤석열 정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일했던 이시원 검사의 직속이라고 합니다.
공장장은 한동훈이 직접 구성한 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검찰이 손을 대면 안됩니다, 윤석열은 또 빠져나갈겁니다.
계속 찜찜하고 수상했어요.
검찰은 믿고 걸러야죠.
게다가 미치광이윤이 검찰인데
나라보다 조직이 먼저라는 검찰이 여기 달려들때는 뭔가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검찰수장이었던 자가 벌인 내란이니
신뢰할 수 없어요.
검찰특수본 박세현 아버지랑 한동훈 장인이랑 검찰 근무할때 막역한 사이.
이런 관계면 뻔한거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