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에 일주일이 멀게
한명씩 실종자가 떠요.
치매나 정신병, 뇌병변 사람들도 있지만 20초반 -80대
있지만
보통 멀쩡해 보이는 남여 40대-70대도 많네요.
왜그럴까요?어디로 가서 없어진걸까요?
재난문자에 일주일이 멀게
한명씩 실종자가 떠요.
치매나 정신병, 뇌병변 사람들도 있지만 20초반 -80대
있지만
보통 멀쩡해 보이는 남여 40대-70대도 많네요.
왜그럴까요?어디로 가서 없어진걸까요?
혹시 영등포구인가요?
유난히 실종알림이 많이 뜨던데..
저도 궁금해요..
추운데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가족을 버린걸지도
혹은 취업 사기도 많아서 교육듣고
폰 뺏기고 그런일요
취업사기
폰뺏가고 잡아가나요? 인신매매처럼요.
납치해 창고에 가두고 배에서 강노동 시키고 병들어 일을 못하면 바다에 버리지 않겠나요 섬 소금 노동시키고 정신병원에 가둬 정부지원금용으로 이용당하는 범죄가 아직도 있을거 같거든요
전에 그런 업체 시설이 사라진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월급 많이 주겠다고 꼬셔 무보수로 강노동에 감금당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에 납치하는 경우도 있고 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특히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에 감금되 정부지원금용으로 이용당하면 그사람이 죽지 않는이상 못 빠져나올거 같은데요
실종자들이 모두다 내국인이에요.
무섭네요
실종자가 그리 많다니
경찰에 전담반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동남아에서 급여를 괜찮게 주겠다 광고하고는 실제 한국 청년도 지원을 했다고 하던데 막상 가보니 지원자들을 인신매매식으로 운영했다고 거서 죽기살기로 빠져나온 사람으로 발각됐다고 하는데 지금 어떤 조사를 하고 있는지 그런데 그업체가 그나라 권력층도 껴있다고 하니ㅉ
타업체 취업 조심해야
신천지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