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각은 1도없는 윤석열

[개차반]

하야는거부하고

탄핵에대비하겠다고 선전포고했는데

헌법재판소6인있는것을 기대하고

그중1명만이라도 반대하면 탄핵부결되니

이걸노리고 하야거부하고

탄핵되어서 재판하겠다고

언론에나오던데

진짜 국민생각은 1도안하는 괴물이였어요

치가떨려요

 

[걔도 그렇고]

이재명은 헌법을
바꾸고 헌재를 없앨것
딱 그럴 인간임

[…]

223.38
애쓴다.

[223.38]

쳐돌았구나.

[첫댓]

여기에 이재명 끌고오는 비열함이 윤뚱과 같네
에라이 윤뚱 하수인아

[223.38]

지금 이 상황이 장난같냐
사람이면 사람노릇 좀 합시다

[ᆢ]

저는 국힘당인데
극우는 아니에요
정말 계엄은 이기적인듯
아님 알콜치매가 온건지
국힘당 x맨인건지

극좌 싫어해
국힘당 되었는데
윤석열
극우였나봐요
기자회견글 보니
참

어느당을 믿어야 하나

[223.38]

아하 댁도 이재명이 차기인 것을 인정하네?
일단 시켜 봐.

[첫댓]

요즘도 계란말이 맛있게 먹고 있냐?
낙엽이보고 노오력좀 해보라고
가서 응원좀 해 봐라
정치인이 어디서 뭘 하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통 알수가 없으니 원
좀비 됐나???
낙엽이나 걱정해야 될것 같은데

[....]

223.38. 들 저기 위 몇명 애쓰네요

[에혀]

저것들은 얼마나 한심하게 인생을 살면
계란말이에 윤며들고
계란말이 처먹으러
대통령 뽑는건지 원
지금도 계란말이 맛있게
처먹고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지

[///]

23.38.xxx.48 밥은먹고다니냐?

[...]

최소한의 양심이나
세금 받아먹고 일한 사람으로서의 미안함 그런건 1도 없는 듯요.
오로지 자기 살 궁리만...
자기가 속한 당이 갈라지고 국민들이 갈라지거나 말거나
지가 일으킨 비상계엄때문에 국가 신용도 떨어지고 환율 오르거나 말거나
머릿속은 온통 자기둘 뿐인거 같애요.
그런 인간을 편들면 자괴감들꺼 같은데...

[223.38 이 자꾸]

이재명 욕하니까 이재명을 지지하고 싶어지잖아.
국짐이나 저런 댓글들이 자꾸 이재명이 되면 어쩌구 저쩌구 하니까
저들이 왜 무서워하는지 알고 싶어졌어요

[경제가]

경제가 망가지고 있어서
이돈저돈 다 빼다 쓰는 와중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새퀴에요
사람이면 그런짓 못하죠
국민은 안중에 1도 없어요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는 미친새퀴에요

[첫댓은]

쓸데없이 전광속화 타수

[그러게요]

그 두인간의 치킨게임에
국민들은 스릴있고 즐겁지만 한국경제가 휘청

그나마 문재인이
휴가도 반납하고 치아도 상해가며 열심히 모아놓은
외화보유고 4천억을 물려준 덕에 아직은 건재하다네요

[ᆢ]

첫댓 223.38은 꼭 천벌받을거다
윤가놈이 천벌받듯 인광응보 꼭 뿌린대도 거둘것이다
잡놈 윤가를 아직도 옹호하다니

[양비론]

또 끌어온다..내란지지자들은 양심도 없어
양심이 있으면 저렇게 내란지지자가 되지 않겠지
어디가서 당당하게 내란지지자라고 말하고 사세요

[...]

진짜 박근혜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부들부들 분노가 치밀 듯요.
저딴 새끼한테 내가 잡혀서
그렇게 옥살이하고 나왔다 생각하면요.
그러고선 또 뻔뻔하게 얼마나 지 필요하다 싶으면
사진찍으러 가고 했나요.

[....]

정말 윤석열은 괴물이네요. 와아,,,, 저런 괴물이 어쩌다가 탄생했을까

[미친넘]

지만알고 좋은건지 나쁜건지 판단도 못하는 또라이

[원래]

국짐은 이익단체에요

[저 괴물이]

지금이라도 1이라도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거나
용기가 있다면
당장 하야 하겠죠
하루하루 경제가 망가져가고 있으니까요
근데 저 살 궁리만 찌질하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니
남의목숨 위협하는 계엄은 잘도 선포 하더니
저죽을까봐 그자리에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는
버러지보다도 못한 새퀴
저건 뭐 대통령깜은 고사하고
버러지 새퀴보다 못한 쓰레기 일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루하루 보여주는 꼬라지가
하다못해 당당함이라도 있어야
기개는 있었나보다 하죠
찌질한 버러지 새퀴

[ㅇㅇ]

윤뚱은 끝까지 고집이네요
어서 감방에 쳐 넣어야해요
위험한 자 구속해야죠

[ㅋㅋ]

국힘 지지자들은
현실지각력이 없어요.
대통령부터 책 한 줄 안 읽고
이상한 유튜브만 보니
다 같이 정상이 아님
이재명 돌림노래만 부르는 치매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