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가요.
나라에서 하는 강좌..전에 한번 가봣는데 가르치러온거보다 약간 설렁설렁 놀러나온 느낌이라 그뒤로는 안갔는데
역시 모든지 뭘 얻으려면 돈 제대로 내는게 낫겟다싶네요
믿을만한 가요.
나라에서 하는 강좌..전에 한번 가봣는데 가르치러온거보다 약간 설렁설렁 놀러나온 느낌이라 그뒤로는 안갔는데
역시 모든지 뭘 얻으려면 돈 제대로 내는게 낫겟다싶네요
나라에서 하는 강좌는
강사료 대부분을 나라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수강료가 싼거에요
강사의 능력은 그 강의여서가 아니라 그 강사의 문제
근데 상식적으로 100원은 100원 만큼 가르쳐주고
100만원은 1년치 다 알려주더라구요
전 모든 문화센타 다 다녀봤는데
어디든 기본에서 끝냅니다
그래서 유명한분에게 제자로 들어가 10년 제대로 배웠어요
윗님말씀 동감이에요.
실력은 있는데 딱 거기까지만 수업을 하시더라구요.
문화센터에 맛보기로 배워보고 잘 맞으면 전문학원 찾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바이올린, 우크렐라, 필라테스 다 동네 센터에서 시작했었고
이건 돈 좀 투자 하자 싶어서 필테는 따로 수강하고 있어요.
국비 보조 받아서
내는 돈이 저렴한 거지
강사가 받는 돈이 저렴한 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