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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시)동덕에 대해 객관적 의견을 듣고싶어요

m.m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24-12-11 12:06:32

재수생이고 아이가 작년보다 시험을 못봐서 죽을 맛입니다.

진학사 최초합,추합으로 뜨는게 동덕.

나머지는 추가나 소신.그러니까 위험을 감수해야하고.

서울이나 덕성은 비율이 달라 위험.

서울여대는 이과가 수학을 안보더라구요.

삼육,한성도 한두개 뜨는데

저는 동덕이 나아보여요 과도 그렇고.

 

어쨌든 동덕이 안정권이고

나머지는 위험이 있어요.

삼수는 안하려구요.

 

근데 주변에 얘기하면 동덕을 왜가냐

 인생 ×된다 소리까지 들었대요.

차라리 지방을 가라는데

멀쩡히 서울에 대학을 두고

지방에서 자취하며 대학을 가겠나요.

동덕의 모든 학생들이 저런 시위를 한것도 아닐텐데

너무 속상합니다.

 

객관적으로 어떠신가요?

IP : 58.225.xxx.20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1 12:07 PM (211.217.xxx.96)

    동덕보내세요
    이슈도 한때고 지나면 희미해져요
    인서울이 중요합니다

  • 2. 하늘에
    '24.12.11 12:08 PM (175.211.xxx.92)

    아이 얘길 들으니...
    동덕 올해 7등급이 최초합 된 소문이 돈대요.
    애들이 다 기피하는데다...
    특히 올해 입학생들은 같이 도매급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 3. ...
    '24.12.11 12:08 PM (223.39.xxx.116)

    동덕보내세요
    이슈도 한때고 지나면 희미해져요
    인서울이 중요합니다 22222222222

  • 4. ,,,
    '24.12.11 12:09 PM (172.225.xxx.135)

    어차피 몇달만 지나면 잊혀질 일인데 써야죠 차라리 올해가 동덕 가성비 기회일 수도 인서울이면 어떻게든 살아나요

  • 5. 인서울
    '24.12.11 12:10 PM (165.225.xxx.80)

    당연히 동덕 보내셔야죠! 실제 서울 일반고에서 동덕 보내는것도 쉽지 않아요.. 나름 성실히 공부한 아이들이 가는 학교예요

  • 6. 동덕이죠
    '24.12.11 12:13 PM (118.235.xxx.128)

    남얘긴 한달 지나면 다 잊어요

  • 7.
    '24.12.11 12:15 PM (223.38.xxx.128)

    동덕보내세요
    이슈도 한때고 지나면 희미해져요
    인서울이 중요합니다 2222222222222

    왜 서울을 나두고
    공부 잘 햬서 좋은 대학 유학도 아니고
    요번에 갈 좋은 기회

  • 8. ..
    '24.12.11 12:16 PM (118.235.xxx.148)

    서울거주, 삼수, 다른 선택지가 없다면
    동덕 가셔야죠!!!

  • 9. ...
    '24.12.11 12:16 PM (116.32.xxx.119)

    이런 이슈가 영원히 갈 것도 아니고 신경 쓰지 마시고 보내세요

  • 10. 기피하건 말건
    '24.12.11 12:16 PM (39.7.xxx.107) - 삭제된댓글

    서울에 집있는데. 왜?

  • 11. ..
    '24.12.11 12:18 PM (211.176.xxx.97)

    우선 인서울 동덕 가고 반수든 편입이든 해서 다른대학으로 가는게 나은 방법입니다

  • 12. ...
    '24.12.11 12:19 PM (218.38.xxx.60)

    7등급이 동덕붙다니요
    실제사례아니면 카더라 남발하는거 아닙니다.
    동덕논술고사장 결원많지않았어요
    언론이든 주변이 뭐라 떠들어도 인서울대학 프리미엄이 쉬운가요.
    대학가서 본인하기나름이죠.
    서울대 나온다고 전부 성공하는거 아닌거 다들 아시잖아요.
    내년도 의대증원 그대로 시행되면 수능에서 좋은등급 받기힘들어요.
    휴학한 대학생들 고득점싹쓸이하는데요.

  • 13. ooo
    '24.12.11 12:19 PM (182.228.xxx.177)

    얼마 안가 기억도 희미해질텐데
    평생 따라다닐 학력을 굳이 지방대로 할 이유가 뭔가요.
    따님에게 평생 원망듣고 싶은거 아니면 당연히 동덕인데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 14. 플럼스카페
    '24.12.11 12:20 PM (1.240.xxx.197)

    다 무시하고 보내세요.
    저희딸 친구가 명지 이슈 있을때 합격하고 안 가고 그 아래 대학 갔는데 지금 봐봐요.
    이대 이슈 있어서 짐 문제 있나요?
    다 한때입니다.
    심지어 미대에선 다군 상위권이라 아무도 동덕 문제 안 삼습니다.
    어차피 후려칠 사람들은 여대면 다 후려칩니다.

  • 15. 저같으면
    '24.12.11 12:22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동덕 걸어놓고 반수요
    1년 뒤 희미해진다?(윤상현 떠오르네요)
    이번 이슈는 워낙 커서 그렇지 않다고 보구요.
    일단은 성적 되면 입학은 시킬거 같네요.

  • 16. ㅁㅁㅁ
    '24.12.11 12:27 PM (211.192.xxx.145)

    희미해지겠죠.
    해당 년도는 빼고
    계엄이랑 동년인데 때문에 잊혀질까?

  • 17. ㅡㅡ
    '24.12.11 12:28 PM (138.197.xxx.89) - 삭제된댓글

    명지대 부실재정이나 인하대 성폭행살인 등은 학교 문제거나 개인 문제로 학교 인식 나락 갔다가 서서히 잊혀지고 회복된 사례지만 동덕은 사회 전반적으로 특히 기업에 나쁜 이미지가 너무 각인돼서 좀 다른 케이스 같아요.
    근데 아무 관련 없는 25학번부터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 18. 취업이
    '24.12.11 12:29 PM (223.38.xxx.29)

    문제지요

    82 몇명 의견 듣고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니죠

  • 19. ㅇㅇ
    '24.12.11 12:31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일단은 입학
    그리고 무조건 반수나 편입
    학교 재건(?)한다고 25년도는 어수선하겠어요

  • 20. .....
    '24.12.11 12:39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순수하고 열정넘치는 학생들.
    명문 동덕.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21. ㅇㅁ
    '24.12.11 12:39 PM (211.36.xxx.218)

    이 사건 자체는 몇 년 지나면 많이 잊혀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회사들은 그래도 기억할 거라고 생각해요)
    총학보다 래디컬페미니즘 동아리가 더 영향력이 큰 학교환경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시고
    상관없다면 보내도 된다고 생각해요.(그런데 이건 현재 다른 여대들도 거의 비슷한 상황 같아요.)
    25학번은 다 알고도 간 학생들이니 두고본다 어쩌고 하는 찌질한 사람들도 있기는 하다는 것도 알고는 계시고요.

  • 22. 상식적으로
    '24.12.11 12:40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계엄 폭력과 같은 시기 일어난 일인데 쉽게 잊히겠어요?
    국힘 마인드네요

  • 23. 제 딸이라면...
    '24.12.11 12:44 PM (223.38.xxx.227)

    제 딸이라면 다른 대학 보내겠어요

    기억이 쉽게 희미해질 것 같지 않아요
    아직 이슈가 다 해결된 것도 아니구요
    긴 법적 공방도 예상되잖아요

    82 댓글러들 몇 명이 원글님 딸 인생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요
    신중히 결정하셔야죠

  • 24. 대학
    '24.12.11 12:46 PM (1.236.xxx.114)

    지금 교내분위기도 그렇고 거기 붙었다고해도 위축되고
    취업때도 그렇고 마음붙이고 다니기 그럴수있어요
    엄마가 밀어붙이지마시고
    아이랑 잘얘기해서 진짜 상관없다하면 쓰세요

  • 25. 플럼스카페
    '24.12.11 12:54 PM (1.240.xxx.197)

    현실적 조언을 한 거예요.
    이과가 수학을 안 보는 건 어떤 아이들한테는 기회지만 어떤아이들한테는 불리합니다. 서울여대가 백분위만 보면 그래서 굉장히 높아요.
    재수인데 삼수는 안 시키고 싶으신 분에게 우선은 최초합 되는 학교 보내고 싶으시단 분에게 할 수 있는 조언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위기가 기회고요.
    동덕여대 재학생들도 실추된 자기 학교 이미지 쇄신을 위해 가만 있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 26.
    '24.12.11 12:56 PM (211.234.xxx.251)

    동덕맘들만 답글 쓰시는지
    동덕요 다른 사건사고랑은 다른 상황아닌가요?
    동덕하면 락카칠
    뇌리어 박혀 있는데 잊혀질수 있으려나 요
    원만해야지요
    어지간히 갈데 없어서 갔구나 싶은

  • 27. ㅇㅁ
    '24.12.11 12:57 PM (211.36.xxx.218)

    그리고 이번에 수시에 합격한 학생들은 이미 그일에 개입되고 있어요.
    새솜이라고 했나 그렇게 부르면서 이번에 이 일 때문에 에타를 피해 만든 다음카페 가입시키고
    지금도 시위중이고 총학도 학교 고소하고 난리인데 내년에도 계속될 분위기 같아요.

  • 28. HR
    '24.12.11 12:59 PM (165.225.xxx.80)

    지방 대학보단 인서울 동덕이 훨씬 낫구요.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개개인의 능력과 자질을 최대한 파악하고 뽑습니다. 인서울에서도 주요 명문대 제외하고는 출신대학 그렇게 가중치 두지않습니다. 실제 채용해서 일 시켜보면 더더욱 중요하지않다는거 실감합니다. 그리고 일부 학생들에게서 비롯된 일로 전체 학생이 동일하다고는 더더욱 생각하지않구요. 아무튼 잘 상의해서 결정하시고 , 어디든 원하시는 곳 꼭 합격하시길바래요!

  • 29. ??
    '24.12.11 1:18 PM (118.33.xxx.173)

    향후 몇년간 동덕출신 입사에 불이익이 있을지도 모르고 지금 재학중인 선배들이 먼저 사회에 진출해서 후배들에게 좋읏 본보기를 보여야 되는데 애들 하는거 보면 뭐...
    학교도 여기저기 보이는 라카칠에 어수선 할테고
    페미에 절여진 선배들
    제가 입사담당이라면 서류전형에서 보류 또는 탈락시킬것 같은데요

  • 30. ....
    '24.12.11 2:10 PM (175.114.xxx.70)

    공학으로 결정 난것도 아니고 논의중에 이 사단이 났으니
    지금까지의 결과로 봐선 변경되는 과정이 조용하지는 않을듯 보입니다.
    이것을 주도 하는 조직, 학생들이 시위한다고 굉장히 시끄럽게 굴겠죠.
    제 아이같으면 반수 걸어놓고 내년을 노릴거같아요.

  • 31.
    '24.12.11 2:47 PM (211.234.xxx.45)

    동덕이 훨씬 낫대 푸하하하
    락카칠 있기전에도 듣보잡학교였는데 무슨

  • 32. 아고야
    '24.12.11 2:49 PM (211.234.xxx.45)

    인서울이면 뭐하나요?ㅜ
    어디가서 동덕이라고 밝히지를 못하는데

  • 33. 원글
    '24.12.11 3:13 PM (58.225.xxx.208)

    근데 211.234님
    제가 아직 동덕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너무 비아냥거리는거 아닌가요?
    동덕이라고 왜 밝히지를 못하나요?
    동덕 모든학생들이 저런다고
    싸잡아 버리는 님같은 사람들이 더 문제 같아요.
    여기 동덕 학부모들도 있을텐데
    불법시위하라고 가르치는 부모도 아닐테구요.
    이런식으로 매도하면 미안하지 않나요?
    윗댓글들은 조언으로 받아들여지고 감사한데
    님글은 조롱,비아냥글이라
    동덕 학부모도 아닌데 화가 납니다

  • 34. 원글
    '24.12.11 3:16 PM (58.225.xxx.208)

    그리고 입시를 안치러 보셨는지 아님
    자녀가 우수하든지 모르겠지만
    동덕이나 다른 삼여대 듣보잡은 아니에요.
    여대라서
    남학생보다 문이 더 넓을뿐이지
    듣보잡 애들이 가는곳 아니에요

  • 35. 원글
    '24.12.11 3:20 PM (58.225.xxx.208)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한두개만 더 맞지~~ 아쉬움이 너무 커서
    종일 진학사 들여다 보고 있어요.
    조언들 잘 참고하겠습니다

  • 36. 플럼스카페
    '24.12.11 3:50 PM (59.9.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냥 비아냥 거리는 댓글은 무시하셔요.
    저는 동덕이랑 아무 관련은 없고 다만 둘째가 미술을 하는데 남자 아이라서 여대는 선택지가 없지만 다군 선택할 때 동덕이 높게 있는 것 보았어요. 수만휘 미술 카테고리 가면 동덕 선택한다고 할 때 여기 일부 어른처럼 댓글 달고 조롱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재단이 부실해서 학교 폐교 가는 수준이 아니라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정상화 될 겁니다.
    서울 학생이 어정쩡한 성적으로 지거국 가는 것도 아니라면 굳이 지방갈 이유가 없어요.

  • 37. ㅇㅇ
    '24.12.11 4:50 PM (211.234.xxx.45)

    원글님이 글을 써셨네요
    한성은 한두개 떠고
    동덕은 최초합이나 추합으로 뜬다고요
    한성대 보다 못하다는 얘긴데 굳이 인서울을 고집하시는지
    지인딸들 2명 동덕여대 졸업자들이지만
    딸들이 이번 사태로 출신학교 부끄럽다고 했대요
    동덕여대 현재 다니거나 졸업자들 얘길 들어보셔야지

  • 38. 원글
    '24.12.11 5:03 PM (58.225.xxx.208)

    한성 삼육 한두개 최초합추합권으로 뜬다고요.
    그리고 입시 안해보셨나봐요.
    그 라인 대학들 비율반영에따라 달라지는거지
    더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에요.
    백분위,표점 반영 비율로 많이 갈려요.
    저희애 수학이 좀 나은데 수학안보는 서울여대는 안돼요.
    동덕은 수학 미적,과탐 가산점이 있어서 잘 나오는거구요.
    삼여대 명문은 아니지만
    여기서 듣보잡이라 들을정도의 학교가 아니에요.
    저도 입시 치르면서 알게됐어요.
    당연히 인서울을 고집 안할수가 있나요?
    자취시키며 먼거리 통학하며 지방을 왜 보내나요?

  • 39. 에고
    '24.12.11 7:27 PM (175.196.xxx.62)

    동덕은 재단이 돈 많아요
    청담동 명품가에 디자인 학교가 따로 있어요
    한성이라니요 ㅎ
    동덕학생이 전부 동원된 것도 아니고요
    일단 합격하면 다행이구나 이슈 덕에 붙은 겁니다

  • 40.
    '24.12.11 8:10 PM (112.166.xxx.70)

    아무리 반영과목 비율이 달라도… 한서삼 보다 동덕이 낮거나 비슷한가요? 와…여대들 그리 무너졌나…

  • 41. 원글
    '24.12.11 8:22 PM (58.225.xxx.208)

    동덕이 낮지 않다니까요ㅠ
    아니 글이 이해가 안가시나요?
    한서삼은 일단 과가 많지 않아요.
    그러니 한두개 뜨지요.
    제 아이 기준으로 보면 삼여대 한참 밑이 한서삼으로 떠요.

  • 42. 원글
    '24.12.11 8:24 PM (58.225.xxx.208)

    저는 오늘 진학사 업뎃으로 다른곳으로 돌리긴 했는데
    진짜 여기 정말 모르면서
    아무말대찬치 맞네요ㅠ

  • 43. 플럼스카페
    '24.12.11 10:09 PM (59.9.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 위에 댓글 단 사람이에요.
    여기는 입시에 대해선 걸러 들으셔야 해요. 입시 안 치러본 사람들이 하는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붙여주면 가는거지 거르고 자시고 하는게 어딨어요.
    저희애도 표본 분석할 때 A학교에선 아래 있던 아이가 B 학교에선 위에 있는 경우 봤어요.
    서울여대가 미술하는 아이들 중 수학 버리고 진작부터 국탐 하던 아이들이 실기 쫄거나 재수 진절머리날 때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생이과 애들은 오히려 안 덤비고요.
    아들이 미술하느라 여대는 못 쓰지만 여대 간 친구들이 많아 어떻게 돌아가는지 압니다.

  • 44. 플럼스카페
    '24.12.11 10:28 PM (59.9.xxx.94)

    저 위에도 댓글 달았어요.
    저는 성적만 맞다면 쓴다에 거는데...
    다만 수시가 13일에 다 뜨고 추합 돌고 정시 이월 뜨고 하면 애들이 다 몰려와요. 진학사 표본이 달라집니다. 낮아지면 낮아지지 높아지진 않아요. 그래서 오늘 최초합이어도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좀더 지켜보시고 라인 다시 잡아 보셔요.

  • 45. 원글
    '24.12.11 10:49 PM (58.225.xxx.208)

    플럼스카페님..
    맞아요.
    저 최초합 떠도 계속 불안해요.
    업데이트 하기 전 심장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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