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몰라봤는데

[........]

 

요즘 뉴공 브리핑에서 유심히 보니

진짜 걸크러쉬네요

왕언니 바이브 멋져요

몸도 엄청 마르고 왜소한데 저런 깡이 어디서 나왔을까 신기해요.

워딩도 시원시원하고 에너지가 다르네요

걸크러쉬라는 단어를 김건희가 망쳐놨는데 

진짜 걸크러쉬가 뭔지 안귀령한테 느껴져요

[그래선 안돼]

매우위험한. 행동임
80년5월이었으면 죽었다.

[YTN앵커출신]

방송 앵커출신입니다.

[위험안다,]

그래선 안됄 자들은 국가반란세력임.
왜? 총을 국민을 향해 드냐고???

저런 행동은 국회를 지키려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지
국회에서 계엄해제 못 했다면 그 총 앞에 우리가 섰을 수 있다.

[ㅇㅇ]

그리고 똑똑해요

[또 왔네 또 왔어]

또 왔네 또 왔어
계엄군한테 저항하면 안된다 공무집행방해다 떠드는 내란행위선동자들이 둘이나 또 왔네
반성좀 하세요들

[...]

계엄군 막은 사람을 몰지각한 사람으로 모는 건 뭔가?
일제때 도시락 폭탄 던졌다고 비난할 인간들일세

[ㅇoo]

그만좀 해요
관종같더만

[하늘에]

게엄군 막은 걸 비난하는 자들... 또 몰려옴.

[떼로 왔네요]

쟤네들은 몰려다니며 맨날 같은 말만 복붙 ㅉㅉ
생각이 없음.

본인들만 떼로 다니는거 티난다는걸 모르는나봐요

안귀령 공격하려고 팀장이 지시하디?

[..]

전체영상 봐보세요
총을 만진 시간은 찰나에요

[이뻐]

일부러 했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워낙 급박한 상황이라 생각도 던에 몸이 반응했을겁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큰일을 하시려면
몸의 반응대로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높은 자리의 행동은 더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앞으로를 위해 냉철해져야합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헐]

그런식으로 영웅은 안만들었으면. .성실하게 일잘하는 사람들이 공천받았음 합니다.

[....]

기대해도 될 인물이네요

[**]

당차고 똑똑하고 개념도 있는 멋진 여성이죠.
현재 BBC등 세계각국 약20여 언론사와 인터뷰를 했답니다.

[art]

안귀령 본인이나 엄마인가... 돌아가는 특전사 대원 총구를 자기가 낚아채듯 쥐고 뺏으려고 위험하게 흔들면서 놔! 놓으라고! 소리친 황당한 사건입니다. 그걸 일부만 잘라서 안귀령이 계엄을 막았다구요? 군인이 당황해서 긴장하고 총기 버티면서 그 와중에도 사고날까봐 검지 쭉펴고 있음. 진짜 경솔하기 짝이없는 민폐짓. 그러니까 도나쓰한테 도봉을 내줬겠죠.

[art씨]

투표 참여 안하는 김재섭 보단 백만배 낫죠.

[118]

윤석열 이름은 아주 마음에 드세요? 아니면 김건희는? 남의 이름가지고 조롱하는 수준이 한심하네요

[미친]

카메라 깔린데서 저 여자가 군인 1명한테 달려들어 총구 먼저 잡고 뺏으려고 한거에여 다 들으라는듯 소리지르면서 군인은 안뺏길려고 뒷걸음질치고요 총기사고 많은데다 무장경찰이 사살도 하는 미국은 저렇게 달려드는 행동이 대단히 용감해보이겠지만 저 여자 행동으로 사고라도 났으면 유혈사태 시작될수 있었어요 이걸 멋있다고 포장하는건 정말 아니에여

[ᆢ]

부끄러운줄 알라고 하니까 그 총든 군인 뒤돌아서 가면서 안부끄럽다고 한말 . 707사령관은 부하들이 괴로워 한다던데 그사람도 괴로워할까요?

[아이구]

끝까지 바락바락 ..쿠데타군을 평시 경계근무서거나 공무집행하는 군인으로 생각하는 모지리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

쿠테타 계엄군 생각 엄청 해주는 댓글들은 뭐니?

[독립군]

안창호 후손이라 역시 다르네요
여기서 댓글 알바 하시는 분들은 나라를 위해
뭘 하셨나요?

[알바눈에]

모든 글이나 댓글들이 알바로 보이나봐요
댓글알바는
바로 알아보는 뭔가가 있나?? 지들 논리에 반하면 무조건 알바래!!!
안귀령을 추켜세우며 영웅시 여기는 개ㄸ들은
차은우 미모를 쭈글탱이 오이지보다 못하다 여기는 저질 코믹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