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에 운 이 맞고 노래도 잘 부르고 선한 이미지 라 50후반- 90대 할머니들이 요즘 MZ 세대 처럼 활력소 넘치게 임영웅 에 미쳐 있지요, 저희 친정 어머니 86세 임영웅 팬 입니다, 보수 이구요, 하지만 이번 사태에 냉정한 이성적 판단으로 여당, 현 정부를 비판 하시고요, 그러다 제 딸이 임영웅 에피소드 를 전해주니 실망을 하시네요, 소속사에서 팬들이 노령층이고 하니 이벤트 때도 화장실,을 세심하게 많이 배치 한다고 좋아 하셨는데 어머니 말이 우리가 지네들 돈줄이니 잘해준거구나..하면서 실망이 크시고 임여웅 ㅎㅎ마음에서 떠나 보내 겠다 해서 소녀 같은 감성이 귀엽기도 하고 좀 짠~~~하기도 하네요, 제 딸이 할머니 한테 위로의 말로 개념이고 젊은 우리 보다 멋지다고 칭찬 해주니 인간으로 태어 났으며 무엇이 옳은지는 판단 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시네요,암튼 임영웅 그 인간은 경쟁력 있는 어르신 들 덕분에 스타 된것이 건방지고 아주 4가지가 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 영웅 팬 철회
1. ㅇㅇ
'24.12.11 11:46 AM (222.120.xxx.148)그럼에도 콘서트 표는 없어서 못구하더라구요
원글 걱정이나 하세요.2. ㅇ
'24.12.11 11:48 AM (210.103.xxx.8)그냥 가만히나 있지
뭐요에서
니가 감히..이런게 느껴져
유튭 취소했어요.3. ㅇㅇ
'24.12.11 11:49 AM (221.140.xxx.166)티비조선 스타라..애초에 싫었어요
4. 이번에 다 손절
'24.12.11 11:49 AM (58.231.xxx.12)전 원래 팬 아니었고
돈있으니 뻣뻣해지는거.5. ..
'24.12.11 11:50 AM (118.218.xxx.182)트롯트 안좋아합니다.
원래부터 관심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표정으로 감정잡고 부르는거보면 속이 안좋아요6. 관심
'24.12.11 11:55 AM (39.118.xxx.57)없었는데 정신차리라고 싶네요....
인기란게 영원하지 않다는거
불호되면 얼굴 알려진 사람은 금방 나락행!!!!
젊은애가 뭐요가 참 ;;7. ....
'24.12.11 11:59 AM (113.131.xxx.241)미성년자 동원이두고 실내에서 담배 필때부터 별로였지만 더더 별로네요..갸도 재주에 비해 큰가수되기는 글렀네요
8. ᆢ
'24.12.11 12:00 PM (61.84.xxx.183)선한이미지는 개뿔 다 이미지 장사일뿐
9. 000
'24.12.11 12:00 PM (61.97.xxx.22)Mbc 뉴스 특보
10. ..
'24.12.11 12:02 PM (125.128.xxx.18)원래 팬 아니었고2
뭐 정치적소신이야 있을 수 있어요. 근데 '뭐요' '정치인도 아닌데' 이런 말투 너무 짜쳤어요. 그런 사람이 부르는 노래 감동이 없을 것 같아요.11. 도대체
'24.12.11 12:04 PM (123.142.xxx.26)트롯가수에게 뭘 기대하고 꿈들을 꾸는건지
12. ...
'24.12.11 12:16 PM (1.232.xxx.112)저도 손절했어요
13. ??
'24.12.11 12:22 PM (118.235.xxx.194)그런데 임영웅 이미지가 선한 이미지인 거예요?
저는 트로트도 너무 싫어하지만 특히 임영웅 김호중
이런 얼굴들 너무 싫어했어요
임영웅은 선한게 아니라 시골틱하게 생긴 거 아녜요?14. 소나무
'24.12.11 12:31 PM (121.148.xxx.248)트롯트 안좋아합니다.
원래부터 관심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표정으로 감정잡고 부르는거보면 속이 안좋아요22215. ㅇㅇ
'24.12.11 1:35 PM (14.52.xxx.37)임뭐요는 이제 이미지 개망인거죠
누가 예전처럼 좋게만 봐줄까요
말투보니까 어휴.....16. 뭐요
'24.12.11 2:57 PM (49.175.xxx.11)돈많겠다 팬들은 무조건적인 사랑 주겠다.
눈에 뵈는게 없는거죠. 머리도 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