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일을 그때그때하면되는데
자꾸미루다가 마감일에 하네요
바로바로하면되는데
왜그리 어려울까요
공부하려고 강의신청한거 13일이 숙제내는 마감일인데 계속 미루고있고
병원다녀온거 실손신청 석달째 안하고있어요
미루는 성격좀고치고싶어요
해야할일을 그때그때하면되는데
자꾸미루다가 마감일에 하네요
바로바로하면되는데
왜그리 어려울까요
공부하려고 강의신청한거 13일이 숙제내는 마감일인데 계속 미루고있고
병원다녀온거 실손신청 석달째 안하고있어요
미루는 성격좀고치고싶어요
저도 원래는 안그랬는데 일이 과부하가 걸리니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중간에 큰 일도 겪고 나서는 더 그래지고요.
이젠 그냥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마감은 넘기지 않으니 됐지...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