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기적으로 정리 하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좀더 신경써서 더 정리에 신경 쓰려구요.
책상도 퇴근하면서 싹다 정리하고 퇴근하기.
집에서도 쓸데없는거 나와 있지 않게 하기.
그리고. 수저 등 싱크대에서 없애기. 넣어두고 쓰기. 물컵도 넣어두고 쓰기.
음식할때 국자 받침대 등도 넣어놨어요.
생활감 최대한 없애기. 깔끔한 상태로 유지하기. 하려구요.
출근하자마자 책상 한번 더 치웠구요 싱크대도 치웠어요.
그리고 세면대도 날마다 쓰는거긴 하지만 단스에 넣어두고 꺼내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칫솔.치약.손비누.비누거품내는거 등도 단스에 넣었어요.
더더 정리에 신경쓰자.
침대에 내놓은 인형이랑 인형베개는 치우려다가 다시 내놨어요.
이건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꺼내놓은거라... 요건 그냥 두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