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풀이로 사주나 타로는 간혹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주변 2번 지지자 역시 무속에 깊이 심취.
욕심이 엄청 큰 사람이고 부동산 부자긴합니다만
성경 십계명 중에 하나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이말은 다른말로 너는 나이외의 신에게 절대 고개 숙이지마라
그 어떤것에도 지배당하지 마라 이뜻인데요
보면 무속 좋아하는 사람 사고방식이 운명주의적이던데요
운명의 종노릇하던데요
자기 자녀가 대학에 떨어지자 통곡을 하던데요
아니 시험이야 잘칠수도 못칠수도 있고
수능이야 매년있는거니까 잘 준비해서 또 치면 되지
무슨 대학이나 수능점수가 운명이 아니야
개척하는거야 해도 울던데요
자기가 쳐놓은 운명주의에 자기가 지배당하던데요
근데 또 말들어보면 운명위에 자기 욕망이 있던데요
결국 점쟁이가 자기가 원하는 답을 주기를 바라고
자기가 용기가 안나 추구하지 못한 욕망을
거침없이 자신감있게 정당하게 추구하도록
심리적 정당성을 찾고자 점을 보던데요
개인의 이익을 위해 무엇에든, 누구에게든 빌고 싶겠지요.
82에도 천공 욕하면서
무당 찾는 글 많던데요..
아는 분 왕부자 아부지가
노년에 무속에 빠져서
가족 버리고 무당한테 단물 다 뽑히고
쓸쓸하게...
가족들은 엄청 고생했죠
우리나라 제 1종교가 무속, 미신인거 같던데요.
사주나 점 보러 한번도 안간 사람 많지 않은듯요.
무속 아니더래도
82에도 사주팔자에 완전 빠져서
인간사 삼라만상을 다 사주에 의지하고 궁금해하는 사람들 너무 많던데요?
저도 정말 이해가 안가요.
할머니들도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잘못한게 많으니 그 죄를 현생에서 떨고 싶어서
가진게 많아서 지킬것이 많은사람들요
무속=사기꾼
무속으로 가스라이팅 해서 손안에 쥐고 사기치는거
배운거 많고 가진거 많은 사람들이 무속에 심취하는게 참 희안하죠
제 주변 병원장.. 하다못해 차 바꾸는것도 무속인한테 물어보고 바꿉니다.
직원 뽑는것도 안물어보고 뽑았다가 금방 그만뒀다고 무슨 띠를 뽑아야 되냐고 물어봅니다.
배웠다는 사람이 자기 판단력이 없어요.
오늘자 장도리
https://x.com/jangdorie/status/1866340899061719239?s=46&t=Yt8lTEkc7mdRrPLSs_Tq...
기본적으로 야망이 큰 사람들이 무속도 잘믿는거같아요.
무속인들이 다 기가 엄청 쎄잖아요
야망이 큰사람들과 성격적인 합이 맞다그래야하나..
확신이 가득하고 기가 쎈 사람들이 뭔가 알아도 잘 알고 더 보이는게 있을거같다 이런신뢰가 있는거죠.
연예인,정치, 사업 등..다 야망큰 직업
기본적으로 야망이 큰 사람들이 무속도 잘믿는거같아요.
무속인들이 다 기가 엄청 쎄잖아요
야망이 큰사람들과 성격적인 합이 맞다그래야하나..
확신이 가득하고 기쎈 사람들이 뭔가 알아도 잘 알고 더 보이는게 있을거같다 이런신뢰가 있는거죠.
연예인,정치, 사업 등..다 야망큰 직업
다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취약한 존재라 의지할 뭔가가 필요한거죠.
기본적으로 야망이 큰 사람들이 무속도 잘믿는거같아요.
무속인들이 다 기가 엄청 쎄잖아요
야망이 큰사람들과 성격적인 합이 맞다그래야하나..
확신이 딱 서있고 기쎈 사람들이 뭔가 삶의 해법을 알아도 잘 알고 더 보이는게 있을거같다 이런신뢰가 있는거죠.
연예인,정치, 사업 등..다 야망큰 직업
이재명 옆에도 있잖아요
벙커에서 사주 강의하다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까지 한 사람이요
큰 범주의 정신적 의지처 아닌가요?
불교도 마찬가지
이 거대한 과정에서 믿고 의지할 체계를 찾는거
교회도 절도 만만치 않아요
몇번 맞으면 자동으로 기대지겠죠.
교회도 똑같이 목사통해 하나님 팔잖아요.
똑같은거 아닌가요. 믿어야 천국간대서 십일조 내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