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선포하고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던
저 미치광이를
아직도 옹호하면서 국민을 기만하는거
역사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요?
당신들은 자식도 없어요?
남의 자식들을 사지로 몰고
내 자식은 해외에 있으니 괜찮다는 건가요?
당신들의 뻔뻔함에 진짜 치가 떨리네요.
전국민이 밤잠도 설치며 불안과 공포의 날을 보내고 있는데
저 미치광이와 한배를 타면서
국회의원이랍시고 목에 힘이 들어가나요?
진짜 이렇게까지 선을 넘으면서,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판단력 흐려진 노인들 선동하고
진짜 죄받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