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응원봉보다 더 중요한 건
검찰과 헌재의 꼼수에 넘어가면
안된다는거에요.
양심선언 한다고 영웅(?) 취급하지 마세요. 그들은 9개월전부터 철저히 시나리오
짜고 준비한 악마들입니다.
어차피 무죄로 풀려날 걸 알기 때문에
TV에 나와 울면서 양심고백 하는척
하는 것.
일단 검찰이 수사에서 손을 떼게 해야 합니다. 그들은 수사권한이 없어요. 내란죄, 반란죄 수사권한이 없다구요.
현재도 검찰과 한통속이구요!!!
윤이 왜 탄핵을 선택하겠어요?
이렇게 시간끌면 윤.김은 무죄로 판결납니다. 제 2의 윤석열 만나고 싶으세요?
경찰은 단 한번도 내란죄로 대통령을 체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나서려고 하지 않는답니다. 공무원이잖아요.
윤이 아직 대통령으로 있기 때문에 겁을 내고 있어요. 국민들이 경찰에 힘을 실어줘야 해요.
우리는 집중해서 검찰과 헌재 압박 또 압박하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