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쳐서 병원에 2주 입원하고 지금 집에서 사흘째 움직이지 못해서ᆢ3주째 바깥날씨를 모르겠어요.
다친곳은 6주간 꼼작없이 누워있어야해서요.
거의 사람도 안보고 혼자 살고있어서ᆢ
가족에게 최소한의 도움만 받아요.
게다가 실내만 있으니 많이 안추운가 하고있네요.
가을에도 더워서 올겨울 덜 추우려나 싶기도 하고.
예전에 비해 덜추운건가요?
아님 앞으로 더 추워질까요?
제가 다쳐서 병원에 2주 입원하고 지금 집에서 사흘째 움직이지 못해서ᆢ3주째 바깥날씨를 모르겠어요.
다친곳은 6주간 꼼작없이 누워있어야해서요.
거의 사람도 안보고 혼자 살고있어서ᆢ
가족에게 최소한의 도움만 받아요.
게다가 실내만 있으니 많이 안추운가 하고있네요.
가을에도 더워서 올겨울 덜 추우려나 싶기도 하고.
예전에 비해 덜추운건가요?
아님 앞으로 더 추워질까요?
아직은 큰추위없어요
겨울초입이라 포근한 해 많았어요.
1월부터가 진짜.
지금은 그냥그냥한 날씨인데
진짜 추위는 12월말부터 1월까지인데 그건 알 수가 없죠
요즘 날씨는 간극이 큰거같아요
평년보다 더웠다가 갑자기 추웠다가
아마 더웠다 추우니 더 추운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몸조리 잘하시고 추울땐 집이 최고입니다.
가스비 비교하니 올해가 덜 추운것 같아요.
답글님들 감사해요.
아직까지는 덜 추운 듯해요 가장 추운 건 1월 20일 경 이리저리 한 달하고 조금만 더 있으면 겨울 다 갔네 봄이 오네 이런 말 나올 거예요
제주도는 은행잎 절정이었다가 떨어지고있는데요.
남쪽지방은 이제 나뭇잎 떨어지고 가을끝자락 아닌가요?
저의 겨울추위 시작 기준은 크리스마스부터입니다.
그때부터 대한ㅡ소한 사이까지가 절정이구요.
한겨울에 부산 가보니 두껑고 긴 패딩입기 민망할정도였어요
밍크 필요없고 경량패딩이면 충분, 그래서 몽클입기 좋을듯요
에고 답답하시겠어요.
얼른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