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후니 또 새된건가요
윤석열이가 동후니 말 안듣는데요 ㅋㅋㅋ
설마 동후니는 석열이는 이제 내맘대로 쥐락펴락 할 수 있다고 믿은건가요 ㅋㅋㅋ
동후니 또 새된건가요
윤석열이가 동후니 말 안듣는데요 ㅋㅋㅋ
설마 동후니는 석열이는 이제 내맘대로 쥐락펴락 할 수 있다고 믿은건가요 ㅋㅋㅋ
하는 꼬라지 보면 당하고도 남겠던데요
오늘은 뭐 문서 타령을 하고 있던데 한동훈도 진짜 지 자신의 모습을 아주 남김없이
보여주네요
천치 같은게
기회 올 때 잡지도 못했어요
서결이를 병풍으로 세워두고
지가 대통령 노릇 할 줄 알았나봐요
큰 기회가 온 걸 놓쳐서 이미 물 건너감
윤석렬이랑 똑같더만요
윤석열이 어떤 놈인지 파악도 못하고
지 맘대로 될 줄, 착각도 오지다
짝퉁 반지 받은 골룸.
서울대 법대 나와서 대통령 권력이 나눔이 되는 줄 알았다니.
약속을 받자고... 장난해?
절대반지를 눈앞에 두고 정신이 나갔네요.
내란 수괴범과 쿵짝...하면
아무리 계엄해제에 찬성했더라도
제2의 내란 국가혼란 지속죄가 있겠죠.
국힘은 계엄해제도 찬성안하고 따로모여잇었고
탄핵투표도 안해
거기다 김명신 특검에 반대
자기들 의무도 안하니
직무유기에 내란가담죄로 보이는데.
다른님들은 어찌 생각하나요?
다 헛것임. ㅉㅉ
한가발 헛똑똑이
연극배우나 했어야할 인간
실제 자기를 죽이려 했음에도
멍청하게 딜이나하고 자빠져서
등신중에 상등신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하는 바보멍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