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질서 있는 퇴진’, 즉 조기 퇴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하야’보다 ‘탄핵’에 방점을 두고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2월 또는 3월 ‘하야’ 방안을 검토했으나 대통령실이 ‘하야’보다는 국회에서 탄핵소추가 되더라도 직무정지 상태에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당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2170
대선 때 이재명보고 중대범죄 피의자라며 말끝마다 공격하더니만
내란수괴 현행범 주제에 헌법재판소에서 판단을 받겠다?
누구만큼 압색 수백번 받고, 기소되서 재판 줄줄이 어디 받아보셔..
특검도 줄줄이 기다리니까 기대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