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하셨어요?
아침에 82체크하는게 일과가 되어버렸어요.
오늘은 좋은소식 있을까, 오늘은 밤새 별일 없었을까 하면서 매일 희망을 품고 눈을 떠요.
곧 크리스마스인데 선물받고 싶어요.
밤새 안녕하셨어요?
아침에 82체크하는게 일과가 되어버렸어요.
오늘은 좋은소식 있을까, 오늘은 밤새 별일 없었을까 하면서 매일 희망을 품고 눈을 떠요.
곧 크리스마스인데 선물받고 싶어요.
체포하라! 국수본.결단하라
자다 눈 뜨면 핸폰 키는 것이 습관 된 불안..
내란범죄자에게 거취 선택권을 준다는 것이 어불성설.
누가 범죄자에게 거취 선택권을 말하나요?? 범죄동조..그들과 공범입니다
당장 체포하고 검찰은 손떼게 하라!!!
긴급체포하고 검찰은 손 떼라!!!
체포하라! 국수본.결단하라
탄핵이 답이다.
미리 캐롤송 탄핵이 답이다.
크리스마스의 축복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