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상이 다니는 미용실을 공략하면 나경원이 짜증날텐데..
이런 비상시국에도 단정히 드라이된 머리에 메이크업 거기에 또각이 구두를 신고 국회안을 걷고있는 그 녀 ㄴ을 보니 내 세금이 여전히 불타고 있음을 제 가슴에서 느낍니다.
지 살겠다고 늙은오빠들 팔짱끼며 오빠~ 앙 하며 늙은 여우짓은 오늘도 계속되겠죠.
저 화상이 다니는 미용실을 공략하면 나경원이 짜증날텐데..
이런 비상시국에도 단정히 드라이된 머리에 메이크업 거기에 또각이 구두를 신고 국회안을 걷고있는 그 녀 ㄴ을 보니 내 세금이 여전히 불타고 있음을 제 가슴에서 느낍니다.
지 살겠다고 늙은오빠들 팔짱끼며 오빠~ 앙 하며 늙은 여우짓은 오늘도 계속되겠죠.
쥴리 없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 나가 이러고 있을 듯....
쥴리 속 터지지?
자기네는 당당하고 잘못한거 없다는 것을 외양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일부러 화려하고 전문가의 손 빌려 가꾸고 다듬은 모습을 보여주어 기선제압 하려는 거죠
아는 사람은 쟤 왜 저래?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은 저런 거 보니 잘못한게 없나보다 하고 무언의 메시지로 받아들이죠
기세 등등한 자세로 뻗대는 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심리전이죠
어제 유인촌도 국민들 흥분하지말고 침착하라고 매우 젊잖은 목소리로 훈계했잖아요
천한것들이 흥분하고 날뛴다고 생각하는 귀족들 마인드죠
귀족은 무슨 귀족?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클라스 나눌 정도로 대단한 인간들도 아니예요. 귀족의 피가 흐르는 집안들도 아니고.
스타일링 제대로 했더라구요. 방송나오니깐 헤어 샵에서 한 머리 그리고 실크 머플러 빨간 쟈켓.
저 너무 놀랐어요.
스타일 좋다고 칭찬하는 글이 8일에 올라옴
제목: 나경원 옷 잘입지않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29718&page=1&searchType=sear...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1147.html
탄핵 부당함 알리는 공개 의총 제안한 분
통하나 보죠.. 돋보이고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