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 한번의 흐트러짐도 없었다…메달·증서 받을 때는 '활짝' [노벨상 현장]

한강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24-12-11 07:57:04

 

 

 

작가 한강, 한국인 최초·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블루 카펫' 우뚝
검은색 원피스 입고 손가방 들어…콘서트홀 주변 삼엄한 경비 속 교민 응원.

 

 

https://naver.me/xhzqaUgk

 

 

 

IP : 114.199.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24.12.11 8:11 AM (124.49.xxx.239)

    한강 작가님 멋져요

  • 2.
    '24.12.11 8:17 AM (118.235.xxx.144)

    이와중에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워요. 한강작가님 한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나무나무
    '24.12.11 8:17 AM (14.32.xxx.34)

    앞에 상받는 과학자 아저씨들
    인사가 어색하더라구요
    우리처럼 서서 고개 숙이는 인사를
    안해봐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 4. 거인
    '24.12.11 9:00 AM (175.192.xxx.166)

    인류 문학사의 거인으로 우뚝 선 모습. 너무 멋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9078 추운데 나가면 피부속이 가려워 미쳐요ㅜ 8 가려움 2024/12/11 1,167
1659077 윤석열 하야는 커녕 never give up 7 2024/12/11 1,362
1659076 쌍가풀 부분이 짓물러요. 1 2024/12/11 627
1659075 급 귀국한 친구와 가로수길 맛집 추천 탄핵가즈아 2024/12/11 243
1659074 샌드위치에 딸기잼 조합은 괜찮을까요? 9 ㅇㅇ 2024/12/11 839
1659073 비극 5 정치의 2024/12/11 727
1659072 이준석.. 이해불가 11 less 2024/12/11 3,856
1659071 쿠테타 성공했으면 군부가 장악한거네요 9 000 2024/12/11 1,132
1659070 이번 계엄 내란 사건에 있어서는 표현의 자유 적용 되지 않는다 13 김형연형연전.. 2024/12/11 855
1659069 예비중인데 단어 propose 를 몰라요 16 영단어 2024/12/11 1,435
1659068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 8 급 칭찬 요.. 2024/12/11 1,005
1659067 김갑수 “‘DM 논란’ 임영웅, 한국인 자격 없다” 비판 42 .. 2024/12/11 3,879
1659066 계엄 실패 자를 너무 방치하는거 아닙니까? 6 ... 2024/12/11 585
1659065 잔존 일본인이 누구냐면 - 왜 뉴라이트가 설치나 5 4ㅡㅏ 2024/12/11 687
1659064 북파공작원 대기시킨 정황 2 이뻐 2024/12/11 1,242
1659063 26세 건강검진 7 에이미 2024/12/11 819
1659062 박준태 저거는 17 ... 2024/12/11 2,073
1659061 신현준 신기하네요 5 .. 2024/12/11 4,143
1659060 검찰이 윤을 체포하면 안된대요 7 ㄱㄴ 2024/12/11 1,770
1659059 저 박준태의원도 거의 윤과네 12 2024/12/11 1,181
1659058 청소년 임플란트 4 ... 2024/12/11 1,018
1659057 뉴스를 봐도 불안 안봐도 불안.. 3 .. 2024/12/11 535
1659056 네이버 밴드 활용법 문의합니다 1 컴맹 2024/12/11 267
1659055 함부르크 중앙역 광장에 윤석열 탄핵 구호 울려 퍼져 2 light7.. 2024/12/11 471
1659054 이시국에 임영웅은 왜 그런대요. 40 교만 2024/12/11 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