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강, 한국인 최초·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블루 카펫' 우뚝
검은색 원피스 입고 손가방 들어…콘서트홀 주변 삼엄한 경비 속 교민 응원.
작가 한강, 한국인 최초·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블루 카펫' 우뚝
검은색 원피스 입고 손가방 들어…콘서트홀 주변 삼엄한 경비 속 교민 응원.
한강 작가님 멋져요
이와중에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워요. 한강작가님 한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에 상받는 과학자 아저씨들
인사가 어색하더라구요
우리처럼 서서 고개 숙이는 인사를
안해봐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인류 문학사의 거인으로 우뚝 선 모습.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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