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가 6학년인데요. 집회 가고 싶다고

하늘에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24-12-11 07:01:34

조카가 6학년이예요. 내년에 중학교 가죠. 

여의도  가거 싶다 그랬대요. 

그래서 동생이 저한테 애들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해? 그러길래...

 

국회 주변 화장실 지도 비롯 지하철 역을 어디로 가라.. 등등 알려줬어요. 

 

조카랑 얘기하다보니... 여의도 다녀와야 좀 으쓱대는 분위기인가봐요. ㅋㅋ

 

분위기가 미쳤어요. 

서울의 봄과 택시 운전사,  한강도 크지만... 

7차교육과정 한국사에 50프로 가까이가 근현대사고, 각 학년마다 순화된 광주 영상도 본다는 얘길 들었는데... 

조카도 다 안답니다. 

 

이제 쟤들은 수십년  끝났어요.

물론 방심하면 안되죠.

 

IP : 118.235.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12.11 7:02 AM (58.237.xxx.182)

    역사의 현장 경험하는것도 좋음

  • 2. ..
    '24.12.11 7:04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이제 정말 뒤집어졌어요.
    대세는 기울어졌으니 국힘당은 정신차려야 하고
    윤석열도 다 포기하고 본인이 당장 하야하겠다고 해야죠.
    더이상 추한 꼴 안보이려면요.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국민들이 이 무슨 생고생입니까.

  • 3.
    '24.12.11 7:05 AM (121.188.xxx.21)

    조심조심.
    어딜가던 추위에 아이들 아프지않게 꽁꽁 여미고
    잘챙기세요.
    엄지척!!!!!!!

  • 4. ..
    '24.12.11 7:06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2016년 초등학생 2명 데리고 집회에 다녀왔어요.
    다시는 없을 역사이고 후에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거라고.
    그런데 그보다 더한, 이번엔 악마같은 놈이 나올 줄이야.

  • 5.
    '24.12.11 7:13 AM (58.122.xxx.157)

    초 저학년 동반해서 오신 분들도 많았어요.
    조심 조심해 오셔서 산 역사의 현장을 보게 해주세요.

  • 6. 목도리 메고
    '24.12.11 7:14 AM (218.145.xxx.232)

    델꼬 오세요, 이모가 자랑스러울거예요, 어그 부츠도 신겨 오세요, 발시러워요

  • 7. 이래서
    '24.12.11 8:01 AM (175.214.xxx.36)

    교육이 중요하고
    그것들이 교과서 지네 입맛에 맞게 개정하려 난리쳤던가봐요

  • 8. 나무나무
    '24.12.11 8:32 AM (14.32.xxx.34)

    지난 주에 어린이들 볼 때마다
    칭찬하고 고생이 많다고 말해줬어요
    아이들도
    자신이 뭔가 중요하고
    어른들한테 칭찬받을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644 경북, 역대 최대 예산 3 2024/12/11 1,850
1644643 집이 엄청 잘살다가 평범 또는 못살게 된 6 .... 2024/12/11 2,946
1644642 전두환 사위 내세워서 계엄 트라우마 복습하게하니? 1 탄핵해라! 2024/12/11 1,135
1644641 여당이 토요일에 탄핵 상정하지 말고 다른 날 하자는 이유가 가관.. 10 ... 2024/12/11 3,703
1644640 실례해요) 딤채 김냉은 어떤가요? 9 ... 2024/12/11 1,280
1644639 국힘당 로고 바꿨네요 14 ㅁㄴ 2024/12/11 4,868
1644638 와 조국의원 호통치며 혼내네요 17 ..... 2024/12/11 5,219
1644637 야당의원들 가두려한 수방사 B1벙커 사진 5 ... 2024/12/11 2,687
1644636 군사쿠테타에 항명했던 사령관의 인생...有 13 ........ 2024/12/11 2,670
1644635 지금 경찰 국수본이 경호처랑 대치중이래요. 14 .. 2024/12/11 2,521
1644634 전두환이 쿠데타 성공해서 15 나쁜놈들 2024/12/11 2,234
1644633 연아악플 매일 쓰시는 님~~ 14 ... 2024/12/11 1,829
1644632 계엄을 일상적인 통치수단으로 몰고 가네요 1 와우 2024/12/11 869
1644631 “尹,하야보다 탄핵원해..헌재 재판에 적극 대응” 21 ... 2024/12/11 2,426
1644630 윤상현 저러는 이유가.. 24 less 2024/12/11 6,549
1644629 아파트 버너 폭발하고 그러는거요 6 2024/12/11 1,907
1644628 윤상현 미쳤나봐요 5 s... 2024/12/11 3,505
1644627 윤상현 '계엄령은 대통령의 통치행위다.' 18 2024/12/11 2,719
1644626 와 윤상현 비상계엄옹호(롯데푸르밀,전두환사위) 3 ... 2024/12/11 1,760
1644625 미씨USA, 탄핵집회 어묵 1800만원어치 제공 24 ㅅㅅ 2024/12/11 4,454
1644624 매국노 투사납셨네! 1 탄핵해라! 2024/12/11 1,576
1644623 곽종근 특전사령관, 검찰이 압수수색! 4 ... 2024/12/11 1,639
1644622 윤상현 저 친일매국노 27 ㄷㄹ 2024/12/11 2,895
1644621 뚜벅이라면 쟈철없는 지방서 어찌사나요 11 뚜벅 2024/12/11 1,926
1644620 계엄으로 연말 행사 취소로 자영업자들은 아우성 11 아유 2024/12/11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