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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이런 시상식을 보다니

조회수 : 4,267
작성일 : 2024-12-11 01:12:57

한 강 덕분에 보네요.

시상식이 참 품격있습니다..

 

한 강 작가의 말처럼

세상의 한 쪽은 이렇게나 폭력적이면서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지..ㅠ

 

작가님..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IP : 221.165.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1 1:15 AM (183.102.xxx.152)

    클라식 음악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수상식입니다.
    감동스럽네요.

  • 2. ...
    '24.12.11 1:17 AM (61.83.xxx.69)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 3.
    '24.12.11 1:33 AM (118.32.xxx.104)

    한강 작가님 덕분에 너무 저도 영광스러워요
    축하드립니다!

  • 4. ...
    '24.12.11 1:53 AM (182.214.xxx.31)

    한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계엄령시기에 계엄에 관한 소설로 노벨평화상을 받으시다니 아이러니하지만 전셰계에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된거 같아요.

  • 5. 아이들이
    '24.12.11 2:08 AM (121.165.xxx.108)

    볼 수있는 시간대에 한 번더 보여주면 좋겠어요. 너무 자랑스러워요. 노벨문학상이 우리나라에서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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