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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엠비씨 노벨상 보는데 남자 진행자 못하네요

진행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24-12-11 00:36:33

깊이가 너무 없어서 좀 짜증나네요..

다른 채널 이제  돌리기도 뭐하고 걍 보겠지만요

진행 잘하는 사람 참 없네요

IP : 121.140.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1 12:38 AM (1.233.xxx.223)

    다른데 돌려 봤는데 다 비슷하네요

  • 2. 에스비에스 잘함
    '24.12.11 12:40 AM (49.164.xxx.115)

    그러네요.

  • 3. 나무나무
    '24.12.11 12:42 AM (14.32.xxx.34)

    권순표 기자 아닌가요?
    시사 프로 진행하는

    아닐 수도 있어요

  • 4.
    '24.12.11 1:07 AM (175.213.xxx.37)

    저도 보다가 너무 경박해서 jtbc로 돌렸더니 좀 낫네요 얼른 채널돌려요 원참 어디서 그따위를

  • 5. ...
    '24.12.11 1:54 AM (182.214.xxx.3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수준이...
    평소에 책을 안보는게 여실히 드러나보여요.

  • 6. 이해합시다요
    '24.12.11 3:58 AM (211.177.xxx.101)

    그래도 MBC 좋아요

  • 7. 이해합시다요
    '24.12.11 4:03 AM (211.177.xxx.101)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이 시집을 너무 가슴 깊이 읽어서
    모든 게 좋아요
    조금 모자라도 응원 합니다
    권순표 기자님 한강 작가 책 두권은 읽으셨다 했어요

  • 8. 그리고
    '24.12.11 4:14 AM (211.177.xxx.101)

    요새 시대는 예전처럼 책을 읽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책을 읽고 안 읽고가 그사람의 지적? 수준을 말해주는 게 아닌거 같아요
    각자의 전문 놀이이죠
    시사 전문 기자한테 심미안을 요구하는건 좀 욕심인듯요

  • 9. 윗님
    '24.12.11 6:56 AM (222.237.xxx.106)

    책을 읽는 시기가 따로 있나요?
    책은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우리인간들에게 삶을 유익하게 해주는 중요한 물품입니다. 시대가 변했다고 해서 학교 안다니실건가요? 공교육 전혀 안받아도 되나요???

  • 10. 이어서
    '24.12.11 6:58 AM (222.237.xxx.106)

    작가라는 직업도 영원히 이어질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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