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가 너무 없어서 좀 짜증나네요..
다른 채널 이제 돌리기도 뭐하고 걍 보겠지만요
진행 잘하는 사람 참 없네요
깊이가 너무 없어서 좀 짜증나네요..
다른 채널 이제 돌리기도 뭐하고 걍 보겠지만요
진행 잘하는 사람 참 없네요
다른데 돌려 봤는데 다 비슷하네요
그러네요.
권순표 기자 아닌가요?
시사 프로 진행하는
아닐 수도 있어요
저도 보다가 너무 경박해서 jtbc로 돌렸더니 좀 낫네요 얼른 채널돌려요 원참 어디서 그따위를
그러니까요. 수준이...
평소에 책을 안보는게 여실히 드러나보여요.
그래도 MBC 좋아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이 시집을 너무 가슴 깊이 읽어서
모든 게 좋아요
조금 모자라도 응원 합니다
권순표 기자님 한강 작가 책 두권은 읽으셨다 했어요
요새 시대는 예전처럼 책을 읽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책을 읽고 안 읽고가 그사람의 지적? 수준을 말해주는 게 아닌거 같아요
각자의 전문 놀이이죠
시사 전문 기자한테 심미안을 요구하는건 좀 욕심인듯요
책을 읽는 시기가 따로 있나요?
책은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우리인간들에게 삶을 유익하게 해주는 중요한 물품입니다. 시대가 변했다고 해서 학교 안다니실건가요? 공교육 전혀 안받아도 되나요???
작가라는 직업도 영원히 이어질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