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 의원들이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 이유는 지지층이 공고하기때문이거든요.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내 지역구에서는 나를 뽑아준다라는 믿음이 있죠.
내란당 지역구 90석 중 경상도 58석 + 강원도 6석 = 64석
64석은 다음번에 나와도 또 찍어줍니다.
근데 나머지는 26석은 그게 안통한다는거죠.
바로 태세전환 한 배현진이 대표적인 예죠.
탄핵 가결돼도 윤수괴랑 한동훈, 검찰이 딜 해서 일부러 시간 질질끌꺼라고 하는데 저는 그것도 힘들다봐요.
언론에서 벌써 ..박근혜 때도 오래걸렸다. 탄핵되어도 대통령이 협조안하면 시간 길어질수밖에 없다...라고 빌드업 중인거 같은데 박근혜때랑 지금이 같나요?
곧 사형수가 될 사람이라 시간끌기 어렵다 봅니다.
가결 됐다고 기뻐하며 마음 놓으면 안돼요.
12.3 계엄때 국민들 등 뒤에 총 겨눴을때의 감정을 누그러뜨려선 안됩니다.
내란수괴의 바통을 내란정당이 바로 이어받는게 그들 목표라는걸 잊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