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 임기내내 면상 보기 싫어서 제대로 뉴스 통해서 본적이 없어요.
사필귀정이라는 마음으로 언제가는 윤이 제대로 처벌 받을 거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자폭해줘서 한편으로는 웃기기도 해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우신 독립군, 이름 모르는 조상들이 도와준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란수괴 윤 임기내내 면상 보기 싫어서 제대로 뉴스 통해서 본적이 없어요.
사필귀정이라는 마음으로 언제가는 윤이 제대로 처벌 받을 거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자폭해줘서 한편으로는 웃기기도 해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우신 독립군, 이름 모르는 조상들이 도와준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안심이 되지는 않아요
체포되고 탄학 처단될때까지는..
그런것 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너무 소름끼쳐요.
조상님들 독립운동가 분들이 도우셨어요 ㅜ
지금 저게 국군통수권자 예요.
옆에는 김건희가 있고
하늘에서 저 미친인간들 하는짓을 지켜보셨을 것 같아요.
신이 아직 울나라를 버리지않았구나 했어요. 혼자 자폭하다니 엄청 다행입니다. 이순신장군,홍범도 장군이 지킨 나라인데~~
저인간의 최대관심사는 지네부부 안위뿐
국민 나라 이런건 이용수단일뿐 관심없어요
저런게 대통령 위치에
그냥 정신병자 미치광이일뿐
정말 조상님들이 도왔는지 여러가지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헬기가 늦게 이륙해서
국회에 시민들과 국회의원들이 먼저
도착했기에 망정이지...
군인들이 먼저 도착했다면 상상도 하기싫은
일들이 일어났겠지요?
지금처럼 82도 마음놓고 못 하고 있을 거에요
계엄이 성공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서울 진공계획도 있었다 하고
2024 연말부터 레알 헬조선됐을 듯...
처음엔 미친놈 별짓거리를 다하네!!그랬고
9수한 놈이라 계엄이 뭔지도 몰라 허술했나 싶어서
저도 원글님처럼 지무덤 지가 파네
면상 더 안보게 되서 다행이다 행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쏟아지는 양심고백과 수개월전부터
계확한 정황들을 보니 불안과 공포가 더 커집니다.
사악하고 극악무도한 자가 대통령이라니
수치스럽고 생각할수롣 현실감이 안 느껴져 지난 1주일이 1년이 지난듯 현실감을 잊어버려서 달력을 보는 횟수가 늘어났어요.
저놈이 민낯을 드러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은 어울리지 않을 만큼 충격이 점점 커지는 중이예요
TV 뉴스 본 적 없어요.
면상만 봐도 토 나와서 정차뉴스 헤드라인으로 쓱 보고 말았죠.
하나부터 열까지 하늘이 도왔어요
원점사격 말고도 엄청나게 북한 자극했는데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정신팔려 대응을 하나도 안 했대요
원래 국지전이 목표였대요
날씨부터 제대로 진입하지않은 공수부대까지 다 도와준거 같아요
공수부대 훈련영상보니 국회에선 거의 진짜 흉내만 내는거 같더라구요
제발 탄핵시켜 사형구형되는거 보고 싶어요
정말 하늘이 도왔단 말밖에..
518 억울한 영혼들도 도왔을거예요.
넓고깊은 정보력으로 미리 대비했던 민주당도
국회로 빨리 가주신 민주시민들도
완전무장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던 군인들도..
정말 하늘이 도왔단 말밖에..
518 억울한 영혼들도 도왔을거예요.
넓고깊은 정보력으로 미리 대비했던 민주당도
국회로 빨리 가주신 민주시민들도
완전무장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던 군인들도..
영화 서울의봄
한강의 518 소재의 노벨상 작품 소년이 온다도..
하루빨리 끌어내려야죠 .
그날 계엄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날씨가 도왔다네요
눈발이 간간이 날리는 날씨라서 항공기 훈련이 안되는 조건이다보니
계엄 같은건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대원들은 별 생각없이 훈련종료에 들어갔고
그래서 여의도로 갈 헬기가 제 때 뜨지 못했답니다
하늘이 도운것인지 하늘에 계신 순국열사가 도운것인지
하늘도 돕고
조상님들도 도운 듯ㅜㅜ
그저 감사합니다
못자요
이새끼 또 지랄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