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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22년 5월에 작성한 국운에 관한 글(꽤 길어요.재미로만 보세요)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24-12-11 00:17:15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이모라 부르라셔서 이모라 부르기로 함. 사주보다 신점을 주로 보시는데 뭔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음. 점집을 살면서 2번? 가봐서 잘 모름 첨에 어려운 단어들 막 이야기하셔서 내가 너무 모르겠는 표정을 지었나봐 ㅋㅋㅋㅋ웃음을 터트리시더니 걍 쉬운 말로만 해주시더라. 녹음은 뭔가 예의가 아닌것같아서 메모장에 적어도되냐고 허락받고 적은거 정리해서 올림. 죤나 길어서 걍 문답만 자를까하다 걍 다 올릴게.

정말긴대 뭐라하기없기

 

????지선 민주당이 이기나요? 송영길 서울시장 될까요? 인천-부산 될까요?
????서울-경기-인천-계양은 될거라 하심. 압승은 못해도 이겼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결과가 나온다고 하심. 다만 저들이 움직이는 것보다 더 움직여야한대. 흐름의 싸움인데 우리가 좀 더 우위에 있다함. 부산은 안되지만 걱정말라하심. 수년안에 수많은 부산대구 시민들이 깨어나서 이후 선거부터는 민주당이 수십년간 이길건데 그렇게 되기까지 3년도 안걸릴거라하심. 그러니 씨앗을 뿌리래. 지금 우리가 뿌리는 씨앗은 곧 싹이 틀거고 몇년 안되서 크게 수확할거니까 지금당장 안된다고 낙담말고 씨앗을 계속 뿌리래. 요 몇년간 뿌리내리고 단단해지고 싹을 틔고 튼튼한 초목이 자랄때까지 그게 보수지역 깨어있는 시민들이 할일이래. 3년도 안걸릴거라함.
????윤석열 임기 다채우나요?
????못채움. 원래부터 대통령 재목이 아님. 김명신이 남자로 태어나 정치인이 되었다면 대통령까지 갔을거라함. 이때문에 윤석열이 어거지로 된 것. 김명신은 사이비교주같은 것을 했다면 나라를 뒤흔들었을것이고 수십년 더 일찍 태어났다면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 자리에 김명신이 앉았을거라함. 이것또한 대한민국의 국운이 정상화되는 과정에 있는 덕에 벌어진 나라의 천운이래. 18대 대통령이 김명신이였다면 이미 계엄령 떨어지고도 남았을거라함. 윤석열정부에서 박근혜 탄핵 때보다 더 거대한 촛불들이 일어날것인데 이 거대한 촛불들은 새로운 대한민국이 탄생되는 초석이 될거라함. 이 촛불은 우연히 일어나는게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온 민주화운동과 촛불집회의 연속성이래. 그안에 담긴 염원들이 다음으로 이어져오며 점점 힘이 커진것이고 커지고 커진 흐름들이 곧 불구덩이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바다가 되가는것이라함.
????나라에 전쟁일어나나요?
????안남. 도발은 있을건데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함. 북한도 한반도의 일부기 때문에 국운이 같이 맞물려 돌아간다함. 이 땅에 더이상의 전쟁은 없을거라함. 도발은 있을것이나 절대 전쟁은 없을거래.
????이재명 대통령 되나요?
????됨. 그럴 운명. 본인이 하기 싫어도 문재인 대통령처럼 대통령이 될 운명. 하지만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고 싶어하니 더더욱 될수밖에 없대.
????대한민국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진정한 민주화가 빠른시일내에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지금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것또한 대한민국의 국운이 바짝 서고 진정한 민주화가 되기 위한 필연이라함. 빠른시일내는 어렵대. 김명신이 워낙 세고 함께하는 사이비 무당들이 있는데 무속인은 아니고(이들을 무속인이라 부르지말래 불쾌하대) 잡귀를 부리는 잡놈들인데 오히려 이놈들때문에 윤석열과 김명신의 운명이 아주 나쁘게 바뀌었다함. 그대로 흐르게 냅뒀으면 윤석열은 대통령을 하지않는대신 편하게 떵떵거리며 제명대로 살다가 말년이 좀 안좋았을것이고 김명신은 명이 좀 짧아도 나라를 뒤흔드는 무언가가 되었을거래. 물론 부정적인 의미로.
????이재명 고통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나요? 뜻하는 바 이룰까요? 고비가 몇번 오나요? 어떤 고비인지 알 수 있을까요?
????고통은 받는대. 앞으로도 다사다난 할건데 이또한 대통령이 되어서 본인 뜻 이루기 위해 거치는 과정들중 하나래. 정확히 몇번이 오는지는 모르겠대. 어떤 고비인지는 모르겠어서 말을 못해주겠대. 근데 감옥 안갈거고 대통령되는데 그렇게 만드는 힘은 거대한 흐름에 있대. 거대한 흐름은 모든 나라에 존재하고 한 나라의 대통령마저 바꾸는 힘인데 지금 그 흐름이 이재명을 중심으로 모이고 있대. 그 흐름이 우리들이래. 움직이래. 그 흐름을 빼앗기위해 새벽부터 움직이는 저들보다 더 간절하게.
????소가죽벗기는 굿 의미
????이런거 절대 하면안된대. 이런건 다 업보로 돌아온대. 이건 굿도 아니래. 감히 굿이라 하지말래. 굿은 달래는 것이지 저주가 아니래. 그건 일본에서나 할법한 짓거리래. 이모같은 무당들은 절대로 억만금을 줘도 안한대. 죽은 소를 가지고 굿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굿하면서 죽은 소의 넋도 같이 달랜다함) 가죽을 벗기고 그러지는 않는대. 특히 살아있는 소를 가지고 이런 짓을 하면 결국 그 모든 일들을 행한 이들에게로 다 되돌아갈거래. 이건 저주래. 스스로에게 향할 저주.
????비대위는 어떻게 될까요?
????비대위에 있는 인물들중 이번에 들어온 이들은 머지않아 나간대. 안철수처럼 민주당과 오랜연이 없대. 어거지로 붙여놓은거래. 민주당 의원인 비대위원들은 정치 몇년은 더 하는데 그 이후는 안보인대.
????최강욱 정치 계속 하나요?
????함. 얘도 이재명 못지않은 운명을 갖고있다. 아직 뚜렷하게 보이진 않지만 더 높은 자리에 오른다. 정치 오래하겠다. 이 고비만 넘기면 된다고 함. 대통령까지 갈지는 아직 모르겠다.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 얘랑 경수는 대통령이 될것같어. 특히 경수는 대통령이 된다. 좀 늦게 돼. 근데 돼. 추미애가 먼저긴 하지만. 건강만 잘 챙기면 돼. 다음 이재명 대통령되면 모든게 잘 풀린다.(싯팔?ㄷㄷㄷㄷㄷ신이시여..)
~흐름들의 싸움인데 결국 우리가 이기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지고 있기 때문이라함. 국운이 꺾이고 하락세였다면 우린 개같이 멸망했을거라고 함(진짜 이렇게 말하진 않았고 압축해서 내가 표현한거) 제2의 일제강점기 도래했을건데 국운이 바로세워지는 단계에서 우리들의 흐름이 더욱 더 거대해지는 것이라함. 그래서 우리는 거대한 흐름에 몸을 맡겨 그 흐름이 되어야한다고 함. 쉽게 말해서 움직이래.~

******************************

일단 여기까지가 문답이고 이후부터는 이야기 형식으로 엄청 길~게 말씀하셨는데 너무 길어서 이것도 다 못적은거. 최대한 적어봤으니 나애 노력을 읽어줄래오?

 

이모는 정치고관여자이고 본인은 도저히 2번은 못찍겠어서 대선에서 1번 찍긴했으나 이재명은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면 안됐대.

상대후보가 윤석열이 아니였으면 무조건 이재명 당선이였지만 당선 이후가 매우 힘들었을거래. 사람은 대한민국 역사를 돌아봐도 이만한 인물없을만큼 휼륭한데 대한민국의 국운이 제자리를 찾기위한 진통의 단계라 뭘하던 족족 안됐을거라함. 탄핵은 안됐겠지만 민주정부 중 가장 지탄받는 대통령이 되어 불운하게 퇴임했을거래. 이후 정치도 끝났을거라고.

대한민국의 국운은 이러하대. 지금의 진통은 모두 제자리를 찾기위해 풀리는 단계인데, 진통이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까지의 과정일 뿐이래 그 선택지가 윤석열이였대.

이게 뭔소린가 싶은데 대한민국의 국운은 이미 조선 후기때부터 하락세였고 일제강점기 때는 국운이 완전히 꺾인 상태였으며 노태우때부터 올라는 갔으나 정상궤도로 돌아오기 시작한건 김대중 때부터였다고함. 그때부터 이모는 정치고관여층이 되었고 김대중을 뒤잇는 민주정부를 지지하게 되었다고 함. 그게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 하셨대 모시는 신께서.

윤석열보다 그 아내 김명신이 대한민국의 썩은 뿌리의 집합체래. 윤석열은 김명신의 남편이어서 대통령된거지 만약 김명신이 남자였고 정치인이였다면 김명신이 윤석열 자리에 앉았을거래.

그리고 만약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이 지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다면 이재명을 지켜줄 방패막은 아무것도 없었을것이고 대한민국 진통의 단계라 무엇을 해도 족족 실패해서 내부든 외부든 모두로부터 총알받이가 되어 도중에 탄핵되고 여러가지 이유로 내몰려 자살했을거래.

그 다음 윤석열이 됐으면 그땐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시한번 꺾이게 되었을거래. 그게 가능하냐 했더니 국운은 그 국운을 맞이하는 사람과도 맞아야하고 시대가 맞아야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도 이르게 대통령이 되셨대. 이명박 다음으로 대통령이 되셨다면 살아계셨을거라면서 통곡한뒤 수어분 이명박 쌍욕하심.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잘못된 정치이념으로 인해 보수가 진보가 되고 매국노들이 보수로 둔갑했는데 이 윤석열(김명신)으로 인해 제대로 잡혀질거래. 그리고 이 시기는 대한민국의 비뚤어진 것들이 바로잡혀 새로운 대한민국이 되고 옛 광명을 되찾을거래.

3년도 안가서 탄핵이 되든 하야를 하던 대통령 자리는 공석이 된대. 근데 그때까지 대한민국이 뒤집어질거라함. 하지만 큰 걱정말래. 앞으로 몇년간 윤석열정부가 저지른 일들로 인해 안좋은 소식은 끝없이 나오지만 이로인해 대한민국 수많은 국민들이 완전히 깨어날거라함.

그 흐름들은 모두 이재명에게 갈거래. 3년안에 대한민국이 바로설때 이재명은 대통령이 될거고 초반에는 윤석열정부가 저지른 일들을 수습하기위해 힘들겠지만 이재명 정부는 이전까지의 민주정부와도 다른 강력한 민주정부가 될거라함. 이전의 민주정부에서 닦아놓은 기반들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이후 폭팔하게 될거래. 이모는 보인대 눈부시대. 그럼서 또 우심. 퇴임이후에도 정치할 거래. 국회의원보다 성남시장같은 행정을 하거나 세계로 나갈수도 있대.

국내의 친일매국노들 정리가 될거고 한국의 정치이념이 바로잡히고 이재명의 뿌리가 되어줄 지지자들이 깊고 넓게 퍼져나갈거래. 사실 지금까지도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을 알아보지 못한 상태라고 함.

개딸이 나타났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하고, 우리는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을 알아보게만들 도화선이 될거래. 그래서 우리들의 역할이 중요하대. 뭘 하면 되냐고 물었더니 그건 너희들이 본능적으로 알게될거고 이미 느끼고있고 행동하고있고 너희들 자신을 믿고 행동하래.

대한민국의 국운이 바로잡히는 때는 2025년부터 시작이지만 윤석열이 탄핵이든 하야든 내려오기전까지 대한민국의 친일매국, 검찰, 사법부, 언론, 기득권 등등의 모든 문제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는데 이건 대한민국이 내부청소되는 과정이래. 윤석열은 그때를 위한 총알탄일 뿐이래. 내년부터 본격적이게 될거라함. 놀라지말고 계란이라도 던질 준비를 하래.(집회말하는듯?)

김명신이 대통령이였다면 단순한 총알탄이 아니라 국운이 꺾이는 순간을 이 시대에 다시한번 목도할만큼 기가 강한데 그걸 꺾는게 아이러니하게도 윤석열이래. 그만큼 둘은 불협화음인데 어찌저찌 만나서 여기까지 온것. 윤석열은 김명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제법 괜찮은 자리에서 말년까지는 떵떵거리며 살았을것인데(말년이 안좋대) 김명신을 만나면서 그릇도 못되는 자리에 앉아 탄핵이후부터 죽는 그날까지 말년까지 쭉 고생길열렸고 김명신은 윤석열을 만나지않았다면 무언가가 되어 나라를 뒤흔들었을진데 차라리 다행이다 싶더래. 이모는 사이비교주가 아닐까 싶대.

그리고 이 둘은 내부에서부터 불협화음이 가속되서 탄핵이던 하야던 이후부턴 찢어질거래. 이후에 김명신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함. 건진법사가 아예 사짜는 아니래. 건진은 윤석열보다 김명신을 보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거라함. 다만 멍청하대. 이모같았으면 지금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윤석열은 그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었을텐데 하셨음. 건진이 윤석열, 김명신의 죽을 길을 열고 이재명이 살 길을 만들었대.

그러나 운명이 무용하게 되는 단 한가지는 우리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거래. 운명이 필연이 될라면 본인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이 움직여야한대. 우리들은 개개인으로 나누면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이 모든게 같은 곳을 향해가면 거대한 흐름이 되는데 이 거대한 흐름은 어떤 무속인도 막거나 바꾸지 못한다고 함.

어떤 운명은 정해져있어도 알아서 오라~하고 나태해지는 순간 오히려 그 운명을 빼앗기 위해 지금도 기도하는 이들에게 빼앗긴대. 대한민국의 무당들 중 진짜는 소수래. 하지만 신이 아닌 잡귀를 부려서 훼방을 놓고 저주를 거는 이들이 있고 운명을 앗아가는 이들도 분명 있어서 빼앗기지 않으려면 우리가 거대한 흐름이 되어 직접 움직여야한대. 저들보다 절박하게.

그럼에도 이모가 믿는 이유는 국운의 흐름이 이재명의 운명과 맞닿고 있어서래. 근데 지선은 신점에서는 중요지역은 가져온다고 나와있긴한데 대한민국 진통의 단계라 불안하긴 하대.

그리고 추미애는 대통령된다고 또 언급하심. 나 이때 소리질러버림. 너무 좋아서. 이재명 다음으로 될거래. 늙었는데 생각이 젊어. 쭉 수십년간 민주당이 될거라함.

만약 윤석열이 아닌 다른 후보와 이재명이 붙었으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지만 탄핵은 안되는 대신 말년을 지탄받으며 살았을것이고(지금의 개딸같은 방패가 없었을거라 모든 오해와 비난들을 죽을때까지 오명을 뒤집어쓰다 갔을거라함) 이후에 되는 민주당 대통령이 탄핵됐을거라함.

그런데 이번에 윤석열과 붙어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국운이 바로서는 과정에서 털어내는 부정한 것들을 모두 윤석열과 김명신이 맞게되서 윤석열이 하야 혹은 탄핵되어 쫒겨나고 말년이 매우 안좋게 되며 이후 수십년간 민주당이 집권하게 되는데 원래 도중에 민주당 대통령이 탄핵될 일을 굥이 가져간 덕분에 순탄할것이라함.

******************************

이게 진짜가 될지 그냥저냥한 무속인이 하는 얘기가 될지는 6월 1일 되면 알겠지만 이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모든게 운명이 될라면 우리가 거대한 흐름이 되어 저들보다 절박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하셨잔아?

당연한 소리일수도 있지만 뭐 우리가 그런 운명들을 당연하게 함 만들어보자고

 

 

IP : 221.140.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쨌거나
    '24.12.11 12:27 AM (118.235.xxx.106)

    국민이 움직여야 한다는!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 2. ...
    '24.12.11 12:46 AM (183.102.xxx.152)

    국운은 우리가 만든다.

  • 3. 1111
    '24.12.11 1:08 AM (218.48.xxx.168)

    개소리
    이재명이 그렇게 똑똑하고 능력있는 행정가인데
    대통령이 됐다면 어떻게 최악의 대통령이 될 수가 있지?
    대통령 퇴임하고 무슨 시장을 또 해
    추미애가 대통령이 된다니 믿을수가 없군

  • 4.
    '24.12.11 1:57 AM (118.32.xxx.104)

    희망적이라 좋구묜
    누구 누구 누구도 지지하는 인물이라 ㅎㅎ

  • 5. 내란은 사형
    '24.12.11 3:40 AM (82.132.xxx.156)

    결국 역사를 만드는 것은 국민...

  • 6. 미애로합의봐
    '24.12.11 3:47 AM (203.252.xxx.253)

    박근혜의 오욕을 덮어버릴 여자대통령, 나와줄때 됐죠.

    섬세한 리더십 추미애 대통령도 막강한 이재명 대통령도 모두 좋습니다.

    저는 표창장 열개 받았대도 논문 10개 낸 딸 있대도 조국이 대통령 되는 그런 미래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 7. 힐링
    '24.12.11 6:34 AM (121.169.xxx.150)

    돼지계엄후 우울증상 치료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8. ㅠㅠ
    '24.12.11 9:18 AM (211.243.xxx.169)

    눈물이 납니다.

    진통이 있어야 탄생이 있는 거겠지요.

    매국노 일제 앞잡이들이 청산 된다는 말이 왜 이리 기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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