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군에서 테러대비 훈련을 여러차례 했대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윤석열이 8월부터 골프치러 다닌 이유가
군골프장에서 경호원이나 대통령실 수석이나 측근들이 곁에 없으니
김용현, 여인형과 계엄에 대해 거침없이 계획하고 점검했을 것 같아요.
소수인원이 비밀얘기하기 딱 좋잖아요.
더군다나 라운딩할때 캐디도 안붙었다는.
휴가때는 골프장도 가고 군부대도 방문하고.
후에 골프장 간거 들켰을때 과하게 대응했잖아요.
또 기자가 몰카찍는거 적발했을때
경호원이 동행도 봤냐고 추궁했었다하고.
어쩐지 갑자기 골프를 열심히 치더라.
해외순방 다녀와서 바로 라운딩하러 가고.
그랬구나. 아주 열심히 준비했구나.
밀실작당모의
대놓고 만나지 못하니 골프모임으로 위장해가며 계엄모의했을 것 같아요.
도청 안 당하잖아요
바보 아니고 부지런해요
무식한 자가 신념도 있었고부지런했어요
미군 도청때문에
군골프장에서 만나 모의작당 한거죠.
해서 놀랬거든요.
움직이는거 1도 싫어하고
술만 퍼먹을줄 알았는데.
그런듯해요. 9월초 cctv 다 떼어낸거며 북침으로 조작하려고 한듯한게 안된거고
이번 계엄령에 같이 참여한 군인넘들
이것들 우크라이나 지원 어쩌구 하면서
콩고물 좀 얻어먹으려는 수작이었겠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출근은 제대로 안하고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 처먹고
나라 돈으로 공짜 술처먹고 외국 놀러처다니고
지맘에 안드는 인간 괴멸시킬 작당이나하고
아주 사지육신을 잡아 후려쳐도 분이 안 풀릴 인간
나라를 지들이 다 해쳐먹을라고 작당모의
멀쩡한 청와대 떠나서,
도청 무방비 용산으로 옮기니,
도청 위험때문에 야외에서 접선한 듯.
결국 트럼프도 이용당했네요
트럼프가 이용당했다니요?
윤석열은 잠깐도 못참고 늘 의자앉아 게엄령같은
중요발표 하던데 골프칠 다리는 되는지 참
의아하더라구요
민주당은 촉이 ㄷㄷㄷㄷㄷ
같이 골프 친사람 봤냐고 물어봤다고해서 왜그러나했더니 뭔가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