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가 대통령 되고 절망에 숨도 쉬지 못하다 채해병 사태 이후 꾸준히 촛불집회 나갔어요 여기 2찍알바들은 나같은 이 한줌이라 비웃었죠
그 모욕 잊지 못해요
토요일 후 일월 쉬고 오늘 할 거 하고 여의도로 나갔다 왔는데 너무 몸이 힘이 들어요
진짜 마음은 괜찮은데도요
탄핵 불성립 토요일 울며 잠시 남긴 글에 남겨주신 82의 위로
그래도 이번 주 토요일은 탄핵 될 것 같아요 꼭 그럴 것 같아요
함께 힘내요
윤석열이가 대통령 되고 절망에 숨도 쉬지 못하다 채해병 사태 이후 꾸준히 촛불집회 나갔어요 여기 2찍알바들은 나같은 이 한줌이라 비웃었죠
그 모욕 잊지 못해요
토요일 후 일월 쉬고 오늘 할 거 하고 여의도로 나갔다 왔는데 너무 몸이 힘이 들어요
진짜 마음은 괜찮은데도요
탄핵 불성립 토요일 울며 잠시 남긴 글에 남겨주신 82의 위로
그래도 이번 주 토요일은 탄핵 될 것 같아요 꼭 그럴 것 같아요
함께 힘내요
탄핵 될 겁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촛불집회 나갔어요
여기 글도 종종 남겼는데
비아냥, 비난 댓글 잊지 못해요ㅜㅜ
이제 거의 다 왔네요.
집회 다녀오면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든데
몸관리 잘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 춥습니다ㅡ
몸건겅관리 잘하시길
원글님 진정한 애국자세요
ㅇㅇ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몸 혹사까지 하시면서 무리하지 마세요
이번주는 좀 쉬셔요 ㅠㅠ
뼈속깊이 스미는 여의도 찬바람
5분만 있어도 뼈가 시리죠
원글님 같은분이 고생하셔서
하늘이 도울겁니다
요번주는 꼭 탄핵될겁니다
저도 한번이라도 가야되는데
몸이 아파 안따라주네요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건강 잘지키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18 235님
우리 이제 거의 다 왔어요
님이 남겨주신 댓글에 이 악물고 나갔어요
그래도 누군가 우리같은 사람이 있었다고
꼭 이끌을 봐요 우리
윤석열을 싫어하면서도 퇴진이 되겠나 회의하며
그 때에는 죄송한 마음은 있었지만 참여못했어요.
묵묵히 행동해주신 원글님같은 분들이 꺼지지않게 꾸준히 촛불을 밝혀주신 덕분에 이만큼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 이 글 보시는 젊은 아기엄마들께 공유드려요
아이를 집회에 데려오면 기저귀 갈 공간도 없고 힘들죠?
그래서 어떤 엄마가 본인아가 500일기념 가족여행비로 키즈버스를 빌렸대요
트위터 안하시는 엄마들은 모를까봐 여기 공유합니다
https://x.com/candlemove/status/1866347816886714486?s=46&t=Yt8lTEkc7mdRrPLSs_T...
고생하셨어요.
내일은 제발 좀 에너지 충전하세요.
보양식도 좀 먹고.
애국시민이네요.
16개월 아가 지우맘님, 고맙습니다.
지우와 우리 아가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를 위해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키즈버스 빌리신 분!
애국시민이네요.
16개월 아가 지우맘님, 고맙습니다.
지우와 우리 아가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를 위해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원글님 포함 댓글에도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네요
고맙습니다.
전 집안사정으로 주말ㅇ만 나가고 또 나가려는데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주1회도 너무 힘든데 매일 ㅠ 우리도 이제 나이가 들어 예전같지않아요ㅠ
남기지 않아도 고맙고 감사해할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겁니다.
조롱이야 그들 타킷이니...
하찮은 거에 에너지 빨리지마세요.
감사해요._()_
우리 82게시판에서 박정훈 대령 탄원서를 받을 때 그 때 저도 열심히 했지만 우리 82여러분들이 정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셨어요 그래서 모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그때도 지금도 함께 글 쓰고 댓글 남겨주신 여러분들이 82에 계속 계셔주었기에 제가 이런 글도 쓸 수 있는 것처럼요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몸도 아파오고 힘들지만
우리 나이 예전같지 않지만 우리 마음 그대로 끝까지 함께 가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원글님 덕분에 한국의 참 민주주의가
성큼 다가올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몸 돌보면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셨어요.
저는 두달전부터 토요일마다 매주 나갔어요.
사실은 그전부터 나가고 싶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채상병 사건때도 분노했기에 빚진 심정이었죠.
매주 나가다 한달전쯤 민주당 주도로 전환하면서 사람들이 안되겠다 싶어 확 늘었던 때가 있어요. 그때부터 시가 행진도 동참했는데 그때 느꼈어요. 이정부 끝낼수 있겠다..
그러다 일이 있어 한주 못나갔고, 계엄이 터졌고, 이주만에 국회앞에 나갔더니 세상에 확 바뀌어있는거예요. 2~30대로 싹 바뀌었어요. Led초를 들고 있는 사람들에서 색색깔의 응원봉. 그날이오면의 비장미에서 소녀시대의 다시만난 세계로. 아 이제 우리의 역할이 끝났다는 직감이 들었어요. 이제 그들이 만들거예요.
물론 탄핵될때까지 나가서 힘을 보태겠지만 분명히 젊은 청년들이 자신들의 세상을 바꿔갈거며요.
원글님 조금만 더 버티자구요. 1~2주 안에 결론이 날거라고 저는 믿어요. 윤뚱 따위 구시대유물은 색색깔 응원봉에 쫒겨날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9784 | 군골프장만 다닌게... 4 | 하늘에 | 2024/12/11 | 2,109 |
1659783 | 제 소원이 2 | 콜거니 | 2024/12/11 | 529 |
1659782 | 그림은 어디서 사나요? 4 | dd | 2024/12/11 | 1,062 |
1659781 | 내란목적은 잔류친일파들의 영구집권 7 | 긴급체포 | 2024/12/11 | 1,305 |
1659780 | 민주열사 물고문한 이근안, 목사가 되었다. 6 | .. | 2024/12/11 | 1,808 |
1659779 |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서 2 | 드라마 | 2024/12/11 | 987 |
1659778 | 제 개인적 생각 으로는 9 | 보상 | 2024/12/11 | 1,903 |
1659777 | 내란수괴 육성녹취 5 | .. | 2024/12/11 | 2,551 |
1659776 | 조카가 6학년인데요. 집회 가고 싶다고 8 | 하늘에 | 2024/12/11 | 1,862 |
1659775 | 아직도 똥, 된장 구분 못하네요. 8 | 내란의당 | 2024/12/11 | 1,924 |
1659774 | 대통령이 헌법파괴자, 법치주의 파괴자 6 | ㅇㅇㅇ | 2024/12/11 | 564 |
1659773 | 151조원짜리 비상계엄 13 | ㅇㅇ | 2024/12/11 | 3,271 |
1659772 | 비상 계엄을 한 이유가 뭘까? 17 | ㄱㄴㄷ | 2024/12/11 | 4,844 |
1659771 | 경찰 특별수사단, '국회통제'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14 | 이제시작 | 2024/12/11 | 8,740 |
1659770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1 | 어휴 | 2024/12/11 | 1,705 |
1659769 | 헌법재판관 1 | … | 2024/12/11 | 1,033 |
1659768 | 518 가두 방송했다고 간첩 누명 씌워 고문당한 전옥주님 4 | 가치 | 2024/12/11 | 3,094 |
1659767 | Now K-protest 5 | 교포 | 2024/12/11 | 2,217 |
1659766 | 집회 어디로 나가야돼나요? 2 | 집회 | 2024/12/11 | 1,594 |
1659765 | 윤명신이 열심히 전화돌리고 있다고.. 4 | 정신못차림 .. | 2024/12/11 | 5,679 |
1659764 | 명신이 윤한테 죄 다 떠넘기고 자신의 죄 8 | ㄷㄹ | 2024/12/11 | 4,636 |
1659763 | 지금 돈을 엄청 많이 찍어내고 있다네요 39 | .... | 2024/12/11 | 16,945 |
1659762 | 이 영상에서 3:27 누구죠? (유시민작가 장관청문회) 3 | .. | 2024/12/11 | 2,334 |
1659761 | 탄핵캐롤메들리... 3 | ... | 2024/12/11 | 873 |
1659760 | 서울의 봄 흥행과 한강작가 노벨상은 천운인것 같아요. 20 | 내향인 | 2024/12/11 | 4,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