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요
얼굴을 알아봐야 붙잡을 수 있으니까
사진을 들고 잡으러 뛰어다녔대요
완전 공포영화네요
MBC뉴스에 보도됨 ㅠㅠ
https://x.com/yun039625/status/1866435027439067302?s=46&t=Yt8lTEkc7mdRrPLSs_Tq...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엄군, 선관위 직원 사진들고 쫓아다녀
무서워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24-12-10 21:28:03
IP : 61.39.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렇게 치밀하게
'24.12.10 9:31 PM (211.234.xxx.36)계획해 놓고 경고용?
2. 저는
'24.12.10 9:32 PM (1.252.xxx.65)엠불런스까지 대동하고 갔다는 게 진짜 끔찍했습니다
3. 선관위 직원들
'24.12.10 9:32 PM (211.234.xxx.36)진짜 놀랐겠어요.
저러면서 나오는 계엄 주요직마다 다 몰랐다는 말만 반복4. ㅇㅇ
'24.12.10 9:35 PM (39.7.xxx.123)https://theqoo.net/hot/3520489965?page=9
계엄군이 선관위 직원 유무선 전화 빼앗고
감금5. 내란수괴
'24.12.10 9:5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당장 쳐들어가서 끌어내어 총살시켰음 좋겠네
6. 와...
'24.12.10 10:03 PM (106.101.xxx.248)알면 알수록 엄청 치밀하게 준비한거 맞아요.
군인들이 밍기적대지 않았더라면
정말 서울에서 광주의 그 일들이 벌어질뻔 ㅠㅜ7. 우와
'24.12.10 10:15 PM (118.235.xxx.80)으아.. 선관위 직원들 너무 무서웠을 듯 ㅜㅜㅜ
티비로 헬기 국회 오는 것만 봐도 아찔했는데 들이닥쳐서 잡으러 다니면 나는 기절했음....8. ᆢ
'24.12.10 10:24 PM (118.32.xxx.104)무서워라...
9. ㅠ
'24.12.10 10:39 PM (115.160.xxx.232)닥치고 쳐넣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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