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가서 취임식도 영상으로 대신
뻔뻔하기가 어쩜그리 내란당 국개들과
같은지
사장직이 그리도 탐나는가
권력과 부 거머쥐고 싶어
명품백도 파우치다 몇번이고 부르짖도다
명예는 바닥을 쳐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4시출근한 파우치
장범 조회수 : 3,080
작성일 : 2024-12-10 20:35:58
IP : 1.239.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굴하게
'24.12.10 8:38 PM (112.161.xxx.138)저렇게까지 취임식을 하다뇨 ! 대단타!
2. …
'24.12.10 8:59 PM (211.234.xxx.206)막장범 out
3. ㅎㅎㅎ
'24.12.10 9:01 PM (172.224.xxx.25)애잔하네요 ㅎㅎㅎ 그래봤자 추락하는 막차에 탔어
4. 추접
'24.12.10 9:03 PM (210.100.xxx.74)본성을 드러내서 앞으로 쪽팔릴 일만 남았습니다.
5. ㅋㅋㅋㅋ
'24.12.10 9:03 PM (106.101.xxx.198)와 너 진짜 하고 싶었구나!
얼마나 그 자리에 앉고 싶었으면.
하긴 어차피 쪽 더 팔린 거 더 체면 차릴 것도 없긴 햐.6. 어차피
'24.12.10 9:04 PM (39.122.xxx.3)곧 내려와야함
7. 탐관오리
'24.12.10 9:14 PM (211.235.xxx.118)쳐단할 어사 박문수 등장하길 ..드라마를 실제로보다니.. ..
8. ㅇㅇ
'24.12.10 9:15 PM (116.32.xxx.18)대다나다
권력욕이 쩌내요9. .ㅡ
'24.12.10 9:39 PM (223.33.xxx.42)자식이 있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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