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가서 취임식도 영상으로 대신
뻔뻔하기가 어쩜그리 내란당 국개들과
같은지
사장직이 그리도 탐나는가
권력과 부 거머쥐고 싶어
명품백도 파우치다 몇번이고 부르짖도다
명예는 바닥을 쳐도
새벽에 가서 취임식도 영상으로 대신
뻔뻔하기가 어쩜그리 내란당 국개들과
같은지
사장직이 그리도 탐나는가
권력과 부 거머쥐고 싶어
명품백도 파우치다 몇번이고 부르짖도다
명예는 바닥을 쳐도
저렇게까지 취임식을 하다뇨 ! 대단타!
막장범 out
애잔하네요 ㅎㅎㅎ 그래봤자 추락하는 막차에 탔어
본성을 드러내서 앞으로 쪽팔릴 일만 남았습니다.
와 너 진짜 하고 싶었구나!
얼마나 그 자리에 앉고 싶었으면.
하긴 어차피 쪽 더 팔린 거 더 체면 차릴 것도 없긴 햐.
곧 내려와야함
쳐단할 어사 박문수 등장하길 ..드라마를 실제로보다니.. ..
대다나다
권력욕이 쩌내요
자식이 있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