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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 저녁 뭐 드실건가요?~~

싱글 조회수 : 2,816
작성일 : 2024-12-10 18:19:50

멧돼지 포획될때까진 맘이 안놓일거같네요;;

계속 폰 컴퓨터로 뉴스 체크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잠시 쉬고 저녁 먹을라고요

 

저는 혼자라 간단히 고구마, 단감 으로 먹을거예요

 

다들 잠시 저녁 드시고 하셔요들.

 

넘 늦에 드시면 위에 안좋습니다

 

82에 함께 있어서

저같은 싱글에겐 많이 의지가 됩니다

 

감사해용♡

 

 

 

IP : 39.7.xxx.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샐러드요
    '24.12.10 6:22 PM (218.48.xxx.143)

    사과 넣어 상큼하게 먹으렵니다.
    다들 밥 잘먹고 건강 잘 챙깁시다!

  • 2. ㄷㄹ
    '24.12.10 6:23 PM (112.160.xxx.43)

    저는 닭가슴살 샐러드 먹었는데 배가 또 고플려고해요

  • 3. ...
    '24.12.10 6:23 PM (106.101.xxx.128)

    곰탕에 파송송 계란탁 김가루 솔솔해서 따뜻한 떡만두국이요

  • 4. ...
    '24.12.10 6:24 PM (121.130.xxx.9)

    라면이나 끓여 먹을래요
    밥해먹을 기운이 없어요 ㅠㅠ

  • 5. 유아낫얼론
    '24.12.10 6:24 PM (39.123.xxx.130)

    저는 블루베리랑 딸기넣고 그릭요거트에 비벼먹었어요.
    다른 분들 댓글 보니 같이 식사한 것 같아요 ㅎㅎ.

  • 6. 저는
    '24.12.10 6:24 PM (58.236.xxx.234)

    11월에 한 김장김치 잘 익혀서 아주 맛있거든요
    시래기국에 김장김치 김이랑 간단히 먹을거에요~ㅎ

  • 7. 삼겹살이랑
    '24.12.10 6:28 PM (61.105.xxx.88)

    목살 넣고 김치찜 요

  • 8. ...
    '24.12.10 6:29 PM (58.142.xxx.148) - 삭제된댓글

    저는 한우 곰탕에 후루룩 먹었어요. 간간이 파래김에 마른 오징어 넣은 김장속 싸 먹으면서 눈은 뉴스 보고.. 든든히 먹고 귤도 까먹었네요. 설거지 돌리고 세수 후 크림 잔뜩 바르고 본격적으로 뉴스와 82 할 예정입니다.
    든든히 드시고 모두 건강 챙기셔야 해요.

  • 9. ..
    '24.12.10 6:29 PM (211.176.xxx.97)

    어제 남은 카레랑 해서 먹으려구요

  • 10. 50대
    '24.12.10 6:3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편과 둘
    푹 끓인 흑미누룽지 김 김치 제육볶음 조금

  • 11. ....
    '24.12.10 6:35 PM (1.241.xxx.216)

    강아지 산책하고 방금 들어와서 뉴스 확인하고 82 봅니다
    저는 리조또 비슷하게 해놓은거 있어서 그거나 먹으려고 했는데
    위에 김장김치 얘기에 급 김치랑 맨밥 땡기네요

  • 12. 갑자기
    '24.12.10 6:39 PM (58.231.xxx.12)

    매콤한 된장찌개가 땡기네요
    스트레스받으니

  • 13.
    '24.12.10 6:42 PM (49.170.xxx.60)

    육수 진하게 내서 샤브뱌브 먹었어요
    소고기,배추 버섯 두부 숙주 단호박 굵은가래떡넣고요

  • 14. 첫줄보는순간
    '24.12.10 7:10 PM (211.234.xxx.85)

    돈가스 먹고싶네요.
    버스타고 가는중인데 떡볶이 튀김이 무릎위에서 따땃~~

  • 15. Life
    '24.12.10 7:11 PM (61.77.xxx.109)

    방금 붕어빵 6개 먹고 단감 2개째 먹는 중이예요

  • 16. ㅇㅇ
    '24.12.10 7:12 PM (59.29.xxx.78)

    멸치 국물내서 국수 말아먹었어요.

  • 17. --
    '24.12.10 7:12 PM (122.36.xxx.85)

    저는 앞다리살 수육이요. 그리고 저는 수육 남은거 차갑게 식은거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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