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일하느냐가 이렇게 중요하다
사악한 인간이 자리 주고 명예 주고 돈 준다고 같이 일하고
그런 유혹과 범죄에 빠지게 되고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범죄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짱짱한 경력을 가진 사람도 내란죄라는 어마어마한 사건에 휘말려 공범이 되는구나.
별이 2개 3개 있는 장성이어도, 잘나가는 고위공직자도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한순간에 나락가는 공범이 되는구나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누구와 일하느냐가 이렇게 중요하다
사악한 인간이 자리 주고 명예 주고 돈 준다고 같이 일하고
그런 유혹과 범죄에 빠지게 되고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범죄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짱짱한 경력을 가진 사람도 내란죄라는 어마어마한 사건에 휘말려 공범이 되는구나.
별이 2개 3개 있는 장성이어도, 잘나가는 고위공직자도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한순간에 나락가는 공범이 되는구나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자기 욕심이예요
누구랑 일하느냐가 아니라
왜냐하면 자기 눈을 가리는 욕심이 없으면 국짐내란당 같은 애들이 손 내밀어도 안 갑니다
다 자기 안에 뭔가를 욕심내는 것이 있어서 손잡고 자기 발로 걸어들어가는거죠
유혹에 빠지는건 뭔가 너무 매력적이어서가 아니라 그걸 피할 수 없는 매력으로 느끼는 그 사람 안의 욕심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