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523611053?filter_mode=normal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46304
김 최고위원의 휴대폰 화면에는 유튜버 박광배씨가
보낸 "의원님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한동훈, 안철수 김예지:김상욱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당사에 넣으려고 하니 1층에서부터 보안팀장 및 경찰들이 민원은
지금 안 받는다며 막더라구요. 혹시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여쭤봅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찍혀 있다.
이에 김 최고위원은 "본회의 중이어서 .. 끝나고 알아보겠습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