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왕이라고 생각하고 썼나봐요.
진심으로 왕이라고 생각하고 썼나봐요.
아크로비스타 사는 김태효 모친이 써준거라는 말이
혼이 비정상인 잡것들
누가 쓰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그냥 지가 지 판단으로 썼을수도요
국민들이 노예로 보였을겁니다.
국짐당 저것들은 지들이 귀족인줄 알아요.
무당, 점술 이런 거에 진심으로 미친 거죠
왜 청와대로 안 가고 국방부 건물로 갔는지..
혹시 처음부터??? 영구집권계획???
윤을 넘 띄엄띄엄 봤네요.
저새끼는 정신병자입니다
정신병자가 나라를 통치하고 있었어요
5년짜리가 겁도 없다고 했었잖아요
지는 평생 하려고 했나봐요
그래서 그렇게 무식하게 함부로 막 할 수 있었나봐요
주술정권 맞아요
계엄 발표 시간을 한자로 풀이한 거 보니까 임금 왕이 세개 겹치더군요
깜놀 식겁했어요
왕..독재
위에 댓글들에서 분노가 읽히네요. 이번 기회에 윤가넘이랑 우리나라에 친일파들 싹다 정리되면 좋겠습니다.
점 보러가면 무속인들이 부적에 왕 자를
많이 쓴대요.
소꿉장난을 했나봅니다.
왕. 독재. 장기집권
왕조시대로 돌아가려는 의도가 다분했던듯.
임기초반부터 계엄생각 있었고.
김건희가 자기가 정권 잡으면 다 날려버린다, 피의 복수를 한다가 실언이 아니었던것.
역시 화류계출신들 상식 도덕 양심없는거
범죄여부 상관없이 지 욕심대로 다 해버리는거.
결론은 이런 것들은 사람새끼가 아니다.
천공이든 건진이든 주변 점쟁이가 하라고 한듯.
한동훈한테 통치권 이양한다고 할때 야~~저놈 찐이구나 그랬다니까요ㅋㅋㅋㅋ
그런데 사실은 통치권 이양은 말만이고 그 뒤로도 여기저기 임명권 남발하면서 지 할거 다 하고 다녔죠. 한동훈은 그냥 권력 준다니까 헤벨레~~해서 지 죽이려 한것도 잊어버리고 탄핵반대하고 진짜 코메디가 여기 있죠.
보고서도 투표장가서 찍어준 인간들은 대체 뭔지
눈에 다래끼 나면 할아버지가 붓으로 발바닥에 평 자인가, 써주셨어요. 그럼 신기하게도 바로 다래끼 가라 앉던데, 그런 비슷한 맥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