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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국방위 현안질의
조국: 국회의원 어디에 수감하려고 했냐 이경민(방첩사): 모른다. 그런 사실 없다
질의시간 끝나고 갑자기 앉아 있던 군인 중에 누가 손 듦.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 양심 고백
여인형으로부터 체포 구금지시는 받았고 수방사 지하벙커에 구금하라고 했다.
김대우가 누구더라?
'김대우 준장, 방첩사 계엄 지시에 어이없어하는 소령 구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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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내란 가담죄 경감 위해 자백
더 해라 더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