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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국방위 현안질의
조국: 국회의원 어디에 수감하려고 했냐 이경민(방첩사): 모른다. 그런 사실 없다
질의시간 끝나고 갑자기 앉아 있던 군인 중에 누가 손 듦.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 양심 고백
여인형으로부터 체포 구금지시는 받았고 수방사 지하벙커에 구금하라고 했다.
김대우가 누구더라?
'김대우 준장, 방첩사 계엄 지시에 어이없어하는 소령 구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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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내란 가담죄 경감 위해 자백
더 해라 더 나와라
여인형으로부터 체포 구금지시는 받았고 수방사 지하벙커에 구금하라고 했다.
진짜 치가 떨리네요
뭐하려고 했는데?
끔찍하고 소름
진짜 그것들도 똑같은 꼴 당해야하는데
왜 선은 항상 악에게 관대해야하는지
제발 다들 자기 살 길만 생각하고 다 불어 불어 아는 거 다 불고 물어뜯어라 우리도 좀 살자 ㅠㅠ
잘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정말 어려운 용기를 내주신거라 생각하며 길이 잊혀지지않을겁니다.
미친!
폭행한 놈이 그놈이에요?
기가 막히네요
양심이든 처벌 경감 위해서든 지금은 칭찬합니다.
일단 구금하고 거꾸로 매달고 폭행한다고해요
기죽이려고
물고문부터 영화에 많이 나오자나요
헉
진짜요 ?
이런건엔 관심도 없고
하는 일은 오로지 이재명 물어뜯기 ㅉㅉ
이런건엔 관심도 없고
하는 일은 오로지 이재명 물어뜯기만 ㅉㅉ
끌고 가서 가둘 곳까지 미리 살펴둔 거. 너무 소름끼쳐요
폭행한 사람 아닙니다
이런 글 있는 걸 알았는지 민주당 의원이 물어봤어요
본인은 군생활 중 누구에게도 폭언 폭행 한 적 없다고 했어요.
손 들고 용기 있게 말하니까 반대편에서 가짜뉴스 만들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