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과 의사 최명기원장님 강의 들어보셨나요?

...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24-12-10 14:02:05

어쩌다 듣고 있는데...너무 맞는 얘기가 많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이분 평가는 어떤지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게 최명기 원장 강의 통합본입니다. 

1시간 40분짜리지만 본인이 궁금한것만 찾아볼수 있어요. 

https://youtu.be/OlCsXO30yJU?si=Pw_wcdUvgNWG04oi

 

00:00 구독자 인사

00:08 나이들수록 친구가 사라지는 이유

01:04 진정한 친구가 없어도 괜찮은 이유

03:21 나이들어 인간관계에 집착하면 ‘이렇게’ 된다

06:33 주위에 친구는 많은데 늘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

08:09 친구 없이 혼자 잘사는 사람들이 가진 마인드

10:57 무례한 친구가 고민이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13:51 진정으로 ‘좋은 친구’를 얻고 싶다면 1가지만 기억하세요

15:49 유독 혼자서만 말 많은 사람의 특징

17:49 나이들어서 말을 줄이지 못하면 생기는 일

 19:09 틈만나면 ‘자기자랑’ 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21:30 피를 나눈 가족이라도 절대 이야기하면 안 되는 것들

 24:13 “이걸 말해도 되나..” 고민된다면 ‘이것’만 생각하세요

 27:12 내성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인기 많은 사람 특징

 28:08 말수를 줄이면서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법

28:53 같은 말을 해도 기분 나쁜 무례한 인간들 특징

30:36 무례한 인간 곁에 두면 인생이 망가지는 이유

31:37 ‘내로남불’인 사람 겁먹지 말고 ‘이렇게’ 제압하세요

36:01 좋은 사람인 척하는 인간, 웃으면서 대응하지 마세요

40:01 감정적으로 예민한 사람 다루는 법

42:54 남을 무시하는 무례한 인간들 추한 변명

44:06 무례한 인간 계속 참고 넘어가면 병 납니다

46:22 나도 모르게 무례한 사람들의 표적이 되는 행동

48:22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 올리는 최고의 마인드

51:47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부모의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53:33 어릴 때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이렇게’ 자랍니다

56:13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 조금 더 단단해지는 방법

01:05:07 3살 때 버릇뿐만 아니라 성격도 여든까지 갑니다

01:08:37 가치관이 달라서 싸운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01:12:19 당신을 질투하는 친구가 은연중 보이는 행동

01:15:00 질투심 많고, 자꾸 견제하는 사람의 특징

 01:17:20 질투하는 사람, 시원하게 대처하는 법

01:20:20 의사인 저는 ‘이렇게’ 그들을 상대합니다

01:21:55 질투하면 결국 삶이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01:27:10 사람의 이미지는 결국 ‘여기’에서 결정된다

01:28:02 나이들어서 추잡한 사람처럼 보이는 ‘3가지’ 행동

 01:30:25 나이들어서 인간관계로 손해보는 사람들 공통점

01:37:33 나이들어서도 자연스럽게 남에게 존중받는 사람이 되는법

01:39:35 자녀에게 존중받는 부모가 되려면 ‘이렇게’ 하세요

IP : 211.46.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10 2:19 PM (222.233.xxx.216)

    네 목소리도 정감이 있고 편안해서
    여러 주제 자주 찾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2. ...
    '24.12.10 2:33 PM (211.46.xxx.53)

    자녀와의 대화법으로 문제가 있어 찾아보다 보니 뭔가 해결책이 보이네요.
    제 잘못도 뉘우치게 되구요.

  • 3. ...
    '24.12.10 2:37 PM (118.235.xxx.91)

    제목을 보면 너무~마라~만나지 마라~혼자되라 이런말이 많아서요. 그다지 제가 추구하는 삶(인간은 혼자살 수 없으므로 건강한 거리가 필요함)과 맞지 않아 두번 주의깊게 듣고는 안들어요. 모든 강의는 정답이 아니고 강의자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에 공감할 지는 나의 심리상태에 따른 것 같습니다.

  • 4.
    '24.12.10 3:00 P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에서 병원이 있어서
    진료 받은 적 있어요
    따뜻하게 상담해주셨어요

  • 5. ...
    '24.12.10 3:03 PM (211.234.xxx.25)

    저도 위 점세개(118.235)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처음 멏 강의 듣다가 최명기원장님의 세계관이 저랑 안맞는것같아 스킵하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7776 샌드위치에 딸기잼 조합은 괜찮을까요? 9 ㅇㅇ 2024/12/11 867
1657775 비극 5 정치의 2024/12/11 746
1657774 이준석.. 이해불가 11 less 2024/12/11 3,879
1657773 쿠테타 성공했으면 군부가 장악한거네요 9 000 2024/12/11 1,154
1657772 이번 계엄 내란 사건에 있어서는 표현의 자유 적용 되지 않는다 13 김형연형연전.. 2024/12/11 894
1657771 예비중인데 단어 propose 를 몰라요 16 영단어 2024/12/11 1,456
1657770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 8 급 칭찬 요.. 2024/12/11 1,035
1657769 김갑수 “‘DM 논란’ 임영웅, 한국인 자격 없다” 비판 42 .. 2024/12/11 3,904
1657768 계엄 실패 자를 너무 방치하는거 아닙니까? 6 ... 2024/12/11 614
1657767 잔존 일본인이 누구냐면 - 왜 뉴라이트가 설치나 5 4ㅡㅏ 2024/12/11 707
1657766 북파공작원 대기시킨 정황 2 이뻐 2024/12/11 1,269
1657765 26세 건강검진 7 에이미 2024/12/11 855
1657764 박준태 저거는 17 ... 2024/12/11 2,096
1657763 신현준 신기하네요 5 .. 2024/12/11 4,182
1657762 검찰이 윤을 체포하면 안된대요 7 ㄱㄴ 2024/12/11 1,790
1657761 저 박준태의원도 거의 윤과네 12 2024/12/11 1,208
1657760 청소년 임플란트 4 ... 2024/12/11 1,061
1657759 뉴스를 봐도 불안 안봐도 불안.. 3 .. 2024/12/11 561
1657758 네이버 밴드 활용법 문의합니다 1 컴맹 2024/12/11 304
1657757 함부르크 중앙역 광장에 윤석열 탄핵 구호 울려 퍼져 2 light7.. 2024/12/11 500
1657756 이시국에 임영웅은 왜 그런대요. 40 교만 2024/12/11 7,203
1657755 제발 검찰이 하지 말라고.. 5 ㄷㄹ 2024/12/11 680
1657754 술 마시다, 집에서 양말 벗다가 국회로 뛰쳐나간 기자들 3 12.3내란.. 2024/12/11 2,099
1657753 정리하는 사람 7 2024/12/11 1,471
1657752 헌재가 인용 안하면 우리가 23 .. 2024/12/11 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