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검찰이 내란죄에 대한 법적수사권이 없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수사한다면서 다다다다 발표.
일본으로 밀항시도 하려고 했다는 김용현이 갑자기 검찰에 자진출두(이거부터 이상함)
방금 국회질의에서 나오는데
검찰특수본부장?무튼 그 인물의 아빠가 동후니 장인이랑 절친이라고 함.(댓글보고 내용수정)
국회질의에서 검찰조사 받고 나온 군인한테
검찰에서 계엄을 윤이 아니라 김용현이 주도했다는 방향으로 질문을 했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함
이러한 것들을 놓고 봤을때 추측되는 검찰의 시나리오는
대통령구하기가 아닐까 싶음.
내란죄는 김용현이 주도한걸로 입맞춘 다음
수사를 질질 끌다가 탄핵이 안되게 공소장 작성하고
전국민이 탄핵기다리다가 물먹게 하고
2-3월에 하야발표 후 안전하게 물러나게 하는 시나리오.
당도 살리고 윤도 살리고 한도 권력을 잡는
그런 시나리오 그린게 아닌가 추측됨.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완전 소름끼치네요. 검찰.
이 시나리오대로 가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면
검찰은 반드시 수사에서 배제되어야 할것 같네요. ㄷㄷㄷ
시나리오 유출되면 다른 시나리오 만들거라고 예상됨.
결론은 검찰은 수사에서 손떼야 함
추가) 어젯밤 갑자기 네이버카페 여러곳에 동시다발적으로
성균관대생이 올린 글 어쩌고 하면서
극우유투버나 할법한 이상한 글이 올라옴.
노인카톡으로도 전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