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로 차를 샀고,
운행은 시아버님께서 하십니다.
보험 세금 취등록세등 모두 제가 냅니다.
보험료가 비싸고, 주공아파트 당첨되야 되는 상황이라서 그때 구입시엔 그렇게 했어요.
즉 제 보험에 가족으로 해서 시아버지까지 보험을 들었는데요.
지금은 주공 아파트에 입주를 하신 상황이고,
저도 아버님이 70이 넘으셨는데 사고라도 나면 할증이 부담되서 분리를 하고 싶어요.
이럴 경우 1% 지분으로 공동명의를 할수 있다고 해서요.
근데 만약에 돌아가시거나 처분하게 되면 공동명의가 또 복잡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보험 분리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