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 잠시 쉬어갑시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고, 절대 아프시면 안됩니다.
둘째 유모차 태워 광화문 나갈때와는 몸이 영 다르네요. ㅠㅠㅠ
아직 점심 안드신분들 얼른 점심 드십시다!
이렇게 열받고 마음 힘들때 이거 먹고 위로가 됐다 하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맛있게 점심드신분들도 자랑해주시고요~
14일이 왜 이렇게 먼가요?
탄핵만이 답입니다!
82님들 잠시 쉬어갑시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고, 절대 아프시면 안됩니다.
둘째 유모차 태워 광화문 나갈때와는 몸이 영 다르네요. ㅠㅠㅠ
아직 점심 안드신분들 얼른 점심 드십시다!
이렇게 열받고 마음 힘들때 이거 먹고 위로가 됐다 하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맛있게 점심드신분들도 자랑해주시고요~
14일이 왜 이렇게 먼가요?
탄핵만이 답입니다!
저는 고3이 딸이랑 딸친구랑 왔길래 제육덮밥 해 줬습니다
콩나물도 넣고 양파도 넣고...
딸만 있었으면 김가루 없이 줬겠지만 오늘 특별히 김가루 까지
뿌려 줬네요.
딸래미 친구가 남김없이 싹 잘 먹어서 기분 좋네요 ㅎㅎ
우리모두들 지치지 말고 힘내요~~
ㅁㅁㅁㅁ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딸아이가 집에 있었다면 좀 더 맛난거 먹었을텐데.
저 혼자라 걍 김장김치에 계란후라이 조미김으로 간단히 먹었습니다.
김장김치가 맛나게 익어서 아쉽지 않은 혼밥이었네요.
잠깐 집안일하고 접속하니 그새 또 많은 소식이~
대한민국 따라가기 늠 바쁘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