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윤석열과 짜고 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된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절대 검찰이 수사에 끼여들지 못하게 해야할 것 같아요
다 윤석열과 짜고 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된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절대 검찰이 수사에 끼여들지 못하게 해야할 것 같아요
[속보]특수전사령관 …검사, ‘계엄이 대통령이 아닌 국방장관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취지로 물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8147?type=breakingnews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증언나왔어요. 청문회에서요
조사받았는데 김용현이 주도한걸로 묻더래요
대통말은 전혀 안하고요
이미 짜고치기 중
검찰이 이번건에 수사권도 없는데 계속 수사하는거 가능한가요??
빨리 탄핵시키고 이거 지시한 검찰놈 쫒아내야죠.
지난 정권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내란수사는 경찰로 넘어갔고 기소는 검찰의 고유 권한인거고
검찰은 직권남용만 수사 가능. 축소시키려는 의도가 보여요. 그래서 김용현이가 그 새벽에 텔레그램 싹 다 지우고 자진출두.
군검찰도 못 믿을 게, 지금 군검찰단장이 채상병 사건, 경북경찰청에서 뺏어 와 박대령 기소한 놈이예요.
경찰 국수본이 속도좀 더 내었으면해요.
윤석렬 긴급체포는 검찰이 하게두면 안되요.
윤정권 내내 사냥개 노릇하며 지키더니 이제와서 주인 무는척
쇼만 하는겁니다. 지들 자리 지킬려구요
절대 안되죠
김용현이 왜 제발로 검찰출두했겠어요
윤석열은 심신미약으로 속았다고 하려나요?
그러긴엔 너무 멀쩡하단 증거 넘치고 직접지시한 증언도 나오는데...
경찰 국수본과 공수처가 함께 하는 게 제일 적당하대요.
이번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검찰을 보며 드는 생각이,
내란죄 수사권한도 없는 검찰이 개입하여 법원에서 공소권 기각을 할 수 있도록 피의자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검찰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사를 끌어 갈 수 있어 국방장관 선에서 정리할 수 있다?, 윤검사처럼 이번 수사를 통해 화려하게 부활하여 정권이 바뀌어도 여론을 좋게 만들어 살아남을 수 있게 만들려는 것?
아니라 직권남용으로 축소하게 되고
명시니때 출장가서 조사했으니
이번에도 그렇게하려고 했겠죠
이미 국민들의 신임을 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