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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감성으로 만든 글 너무 귀엽네요 요즘 시위현장의 아파트 노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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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감성으로 만든 글 너무 귀엽네요 요즘 시위현장의 아파트 노래도 그렇고
귀여워요 ^^
오랫만에 크게웃네요. 아이고 배야...ㅎㅎ
저 50대인데 제 감성과 똑같은데요?
글씨체가 예술이네요
저주가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ㅎ
증말 열받을 듯코
그 모든 게 하루종일 순차적으로 쉴틈없이 일어나면 좋겠엌
정독했어요.
넘 귀엽네요.
저 대로 됐으면.
아이들이 이제 다 갓 성년이 되어서 이렇게 민주적인 집회도 참여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너네가 그런거 할 줄 몰랐다고 생각한 꼰대 아줌마가 단전 깊이 반성한다
여의도 나갔을 때 너네가 4050대보다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 못했어
너네가 이제 이 민주화 물결의 주체라는게 넘 든든하고 고마워
우리 같이 살기좋은 대한민국 만들어보자!
진짜 저주네요.
저런 일이 계속 연달아 매일 일어나면
정말 괴로울 거 같아요.
너무 잘 썼어요.
참 아이디어 쉴새없이 쏟아지네요. ^^
우리 세대 갈등없이 잘 살아봅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지는 걸 느낍니다.
너무 웃었어요 ㅋㅋㅋㅋ
이번시위보니 세대교체 제대로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너무 든든합니다.
너무 귀엽 ㅎㅎㅎ
저도 하나 보탤래요.
키보드에 방금 나온 뜨아 확 다 쏟으면 좋겠어
아줌마는 56세야.
이런것들이 너희에겐 힘든일인지 몰랐어
이런건 그냥 무시해도 괜찬은 감정이나 사소한 일들이라 생각했어.
아줌마 딸이 27살인데 그런 감정들을 이해 못했다니 나한텐 충격이야…
아줌마가 싫어하는 꼰대가 나일지도 몰라서!
너무 귀여워요..ㅎㅎ
아이고 배야~
하나보탤게요.
술인줄알고 마셨는데 니가 싸놓은 오줌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