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인터뷰…"어떤 사람은 날 한국의 트럼프로 불러…난 현실주의자"
트럼프의 對北 관여 관심 거론하며 "높이 평가…남들이 어렵다는 것 시도"
https://v.daum.net/v/20241210092739026
기본소득때문에 실제로는 미국에서 계속 한국의 버니샌더스라고 불려왔음.
그런데
한국국민들에게는 트럼프의 비호감이 높아
선거상 본인 이미지에 부정적일 수 있음에도
자신이 한국의 트럼프라고 불린다고 미언론에 스스로 이야기하네요.
다음정권에서의 트럼프측과 relationship을 미리 생각 한 인터뷰입니다,
트럼프가 보는 방향을
같이 보면서 맞추려고 하네요
尹 퇴진 걱정하는 日…“이재명 집권 시 일본 큰일난다”
https://v.daum.net/v/20241209215414123
ㅡㅡㅡㅡㅡ
이재명 집권 시 일본 큰일난대요
당연히 트럼프가 당선됐으니 말한거죠.
민주당이 됐으면 절대 저런 소리 안하고요.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 대통령인 나라로 돌아가고 싶어요.
윤석열처럼 모자란 사람 말고요,
저런게 진정한 외교죠...기대됩니다
외교는 유들유들해야죠(유연성)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면서
내 본심은 적절히 숨기고
서로의 이익울 도모하되 국익을 더 많이 챙기는.
표류하는 대한민국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할수있는 자질과 능력을 가졌죠
눈먼 자국민들은 알아보지 못했지만
외국에선 진작에 인정하고 알아본~~~
저렇게 똑똑하고 행정달인을 못알아보고 악마화시키고
진짜 악마부부를 대통령으로 뽑은 2찍이들...
다음에 투표 좀 제대로 하길 바람
똑똑하네요
듣기에 따라서 트럼프에게 호감표시가 되기도하고
트럼프만큼이나 만만한 인물이 아니라는걸
선빵 날리는 발언
왠 뜬금없는 트럼프 했더니만. 트럼프랑 협상준비중이군요.
결과도 안나왔는데 꿈이 야무지네요.
윤돼지도 감옥가고
갈 놈들 다 가야 대한민국이 바로 서지
또 설치고 있네.
진심 나라 생각하면 윤석열이랑 같이 사라져라.
참 가벼워. 리더 깜은 진작에 없었지.
똑똑하네요. 빨리 대선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