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제가 집회 영상 유튜브 댓글 보며 느끼는 건데요.
이 와중에 긍정 회로를 돌려보자면,
비상 계엄령 이 고비를 넘기면서
젠더 갈등, 세대 갈등이 많이 완화(없어지기야 하겠어요) 될 거 같아요.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고 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된 거 같아요.
제목대로, 제가 집회 영상 유튜브 댓글 보며 느끼는 건데요.
이 와중에 긍정 회로를 돌려보자면,
비상 계엄령 이 고비를 넘기면서
젠더 갈등, 세대 갈등이 많이 완화(없어지기야 하겠어요) 될 거 같아요.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고 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된 거 같아요.
기성세대들이 MZ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음을 느껴요.
절대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정치적 이득을 위해 오히려 갈등을 조장시키죠
문재인정권때 어찌했는지 상기시켜 보세요
일단 저부터 젊은 애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부드러워졌어요
헛소리 하지마.
118.35 어디 외국 살다 왔어요? 뭔 소린지...
약간 방만한 근무 태도(전세계적 20대 추세)등으로 MZ세대 곱게 안보였는데 이번에 자기 목소리 명확하게 내는 것 보고 넘 뿌듯했어요. 다만 20대 남녀간의 젠더 갈등은 쉽게 안풀릴듯...이번 집회때도 사실 20대 남자는 많이 안나왔잖아요
막산자 추종자 답네 ㅎ
맞습니다.
자꾸 만나면 그 간극이 좁아집니다.
집회 가면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소중합니다.
서울역 집회때 노인분들이 많아서 반성했습니다.
이번 여의도 가서는 젊은 남자들이 많아서 좀 곱게 보지않았던 거 반성했어요.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20대 남자분들은 30만이 군대에 있습니다. 그래서 좀 감안하고 보려고요.
막산자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지 않나요
윤거니를 보고 말하세요
문정부시절 국짐당이 다시 정권잡으려고
그갈등을 국짐당 이준석이 앞장서서
일베무리들과 작업했죠
전 누가 국민과 헌법을 잘지키는지를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얼마나 다른지를
젊은이들이 확실이 알았다고 생각해요
잠시 묻힌거죠
여름이 아니고 겨울이라서 다행입니다.
윤석렬이 봐준건가???
너는 부역자
좋은 인싸이트입니다
이런게 바로 긍정적인 싸이클의 시작점이 되어
계속 이어질것 같아요
118님 이건 지지정당을 떠나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탄핵 반대하시는지요?
제 기준 탄핵 찬성자는 이기적이거나 무식하거나 둘 중 하나더군요. 어느쪽이신지요.
20대 남자분들은 30만이 군대에 있습니다
--이런 말을 비웃더라고요 안타깝게도
MZ들이 역사책으로만 읽었던 상황을 현실로 경험하고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느끼게될것 같아요.